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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집수리에서 골목길까지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시범사업 6곳 선정  [2020-08-10 09:30:09]
 
 '동행사업' 통해 마을 단위 안전한 주거환경 기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이하 AURI)는 '동행사업(동네행복사업)' 시범사업 대상지 6곳을 확정해 사업에 착수한다.

 

'동행사업'은 집수리와 골목길 환경정비를 연계한 마을단위의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에는 서울 도봉구(도봉2동 키움 프로젝트), 경기 화성시(황계동 정조대왕 능행차마을), 강원 원주(봉산동 도시재생), 충남 부여(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동남리 황교마을), 전북 전주(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경북 영주(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가 선정됐다.  

 

해당 지자체는 지역 여건에 따라 경관관리 연계형, 에너지관리 연계형, 공공기여형, 거점시설 연계형, 사회공헌활동 연계형 집수리 사업 5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주택 전수조사와 수요파악, 주택점검과 진단, 집수리 지원대상 선정과 지원, 공사, 유지관리 등 집수리 전 단계에 집수리 점검단이 참여해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국토부 백원국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동행사업'을 통해 새로운 집수리 모델이 안착되면 개별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은 물론 마을단위의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이다”고 했다. 

 


[2020-08-10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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