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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7600톤급)·미국 핵항모 '니미츠함' 등 총 함정 6척 연합 해상훈련 실시  [2023-03-27 22:58:03]
 
  사진은 (왼쪽부터)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니미츠함(CVN, Nimitz), 웨인 E
 연합방위태세 강화 및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한미 해군은 27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미국 전략자산의 전개를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한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7600톤급)과 구축함 최영함(4400톤급),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미국 해군은 제11항공모함강습단의 니미츠 항공모함(CVN-68), 이지스구축함 웨인 E.메이어함(DDG-108), 디케이터함(DDG-73)이 참여했다.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함대사령관이자 제10대 미국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체스터 니미츠(Chester Nimitz) 제독의 이름으로 명명된 함정이다.

 

한미 해군은 항공모함 호송훈련, 방공전 등 연합 해상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 운용성도 강화했다.

 

한국 해군 지휘를 맡은 장훈 제72전투전대장(대령)은 "한미 해군은 지난 70여 년간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굳건한 연합 해상방위태세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훈련은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3-03-27 2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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