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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이건희, 삼성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 했다"  [2020-10-25 23:02:32]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빈소 찾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유족에 文 대통령 메시지 전해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에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이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이같은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유족들에게 전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고(故)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면서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분이 보여준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 극복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귀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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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2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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