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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민간포털 지도로 사용처 확인 후 신용카드 간편결제  [2021-09-03 10:10:34]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 여부를 ‘국민비서’로 알림 받고 ‘민간포털 지도’에서 사용처를 확인해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결제.

 

행정안전부는 6일 코로나 상행 국민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243개 지방자치단체, 9개 신용카드사,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행안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긴급재난지원금에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을 도입해 간편하고 정확하게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더욱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행안부는 전체 사업계획 수립, 예산 교부,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등 사업 수행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또한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대상여부,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사용지역 등 맞춤 정보를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를 통해 제공한다.

 

243개 지방자치단체는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하고 오프라인 신청 접수와 이의신청 접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9개 신용카드사는 신용 또는 체크카드 방식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신청 접수와 충전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민지원금 사용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각 신용카드사와 대형포털에 제공해 국민이 지원금 사용처를 포털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9-03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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