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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내산 수산물 20% 할인..'풍어기원 특별전' 개최  [2021-08-03 11:56:51]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내산 수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수산업계를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풍어기원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업계에 힘을 보태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경 20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총 590억 원을 편성했다. 

 

해수부는 ‘설맞이 특별전’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까지 5회에 걸쳐 약 946억 원의 매출액을 올린데 이어 하반기에도 6회 행사를 통해 약 1,84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풍어기원 특별전은 품목 제한 없이 모든 국내산 수산물에 대해 20%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해수부가 지원하는 20% 할인에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이 더해질 예정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금액을 지원한다.

 

참여업체는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GS리테일, 메가마트, 서원유통, 수협마트 대형마트 8개사와 11번가, 컬리, 쿠팡,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베이코리아, 수협쇼핑, 위메프, 오아시스 등 온라인 쇼핑몰 15개사다. 또한 한살림, 아이쿱, 두레, 행복중심 생협 4개사와 얌테이블, 삼삼해물, 풍어영어조합법인, 바다드림 수산 창업기업 4개사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제로페이 앱을 통해 전통시장에서도 20% 할인된 금액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최대 20만 원의 상품권 구매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 약 9,9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임태훈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무더위로 조업이 힘든 상황에서 산지 가격까지 하락하고 있어 어업인들의 시름이 깊다”며 “이번 풍어기원 특별전 행사를 통해 제철 수산물로 건강도 챙기시고 어업인들에게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1-08-03 1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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