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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정장이 3일 만에..'의류제작 스피드 팩토어' 2호점 개소  [2020-10-26 11:14:45]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스피드 팩토어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남성 개인 맞춤정장을 주문과 함께 3일 만에 만들 수 있는 의류제작 스피드 팩토어 2호점이 문을 열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과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6일 파크랜드 부산 반여점에서 개최된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스피드 팩토어 개소식‘에 함께 참석했다.

 

파크랜드는 첨단 자동생산 설비를 갖춘 대형공장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파크랜드 부산 반여점은 단일 매장에서 주문, 제작, 유통이 가능한 파크랜드의 생산시스템에 3D바디스캐너, 3D 가상의상 소프트웨어(CLO)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개인 맞춤정장의 제작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3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스피드 팩토어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소재 대학교 취업준비생과 현장실습생 7명에게 가상의상 제작과정을 체험하도록 하고 주문한 맞춤정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개인맞춤형 의류제작 시범매장은 지난해 4월 'Within 24, Show your style!'라는 이름으로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처음 개장해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올해 두타몰 밀앤아이 매장으로 이전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스피드 팩토어 시범매장으로서 제조환경 개선과 생산성 제고, 일자리 창출 등 성과 확산을 통해 국내 패션산업의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0-10-26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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