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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예약부터 승선신고까지 한 번에..예약정보 연동  [2020-10-22 16:43:12]
 
 

[시사투데이 박지영 기자] 앞으로 바다낚시 승선자명부부터 출입항신고까지가 한 번에 이어져 신속한 출항이 가능하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23일부터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인 ‘물반고기반’, ‘더피싱민간’ 2곳을 연계해 운영한다.

 

바다낚시 이용객은 지난해 기준 480만 명으로, 최근 5년간 매년 15% 증가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아직도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한 뒤 당일 선장이 승선자명부를 수기로 작성하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또한 선장이 해경파출소를 방문해 출항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출항까지 30여 분을 기다려야 했다. 

 

이에 해수부는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낚시해(海)’ 앱과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 간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3일부터는 이용자가 민간 바다낚시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해당 예약정보가 ‘낚시해(海)’ 앱 시스템과 연동돼 자동으로 승선자명부가 작성되고 출항승인 조건을 실시간으로 검증해 신속하게 출항신고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엄기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모든 출항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0-10-22 1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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