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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두 번째 금연광고..'그럼에도 불구하고' 편 공개  [2020-09-24 09:42:11]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보건복지부는 24일 올해 두 번째 금연 광고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

 

올해 금연 광고는 청소년 흡연예방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을 주제(슬로건)로 진행됐다. 

 

올해 6~7월에 송출된 1차 금연 광고에서는 실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랑스러운 노담(담배 안피움)’을 직접 전달해 흡연 예방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다.

 

2차 금연 광고는 청소년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담배와 마주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선택한 비흡연의 모습을 표현했다.

 

등굣길 간접흡연, 친구와 가족의 흡연 장면 노출, 담배 소매점 내 현란한 담배 광고와 웹툰의 흡연 모습 등 청소년의 하루에 담긴 담배와 흡연 조장 환경을 금연 광고 서두에 제시한다. 

 

신종담배에 대한 적극 대응, 다양한 담배 광고 및 판촉행위 제한 강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간접흡연 적극 차단 등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시기의 흡연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담았다. 

 

광고에 출연한 고등학교 2학년 남우현 학생은 광고 촬영 후 “금연광고 출연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노담’이 자랑스러워졌다. 많은 친구들이 노담을 함께 하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디지털 광고 ‘노담 릴레이(이어가기)’편을 제작해 유튜브,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매체에서 송출한다.

 

‘노담 릴레이’ 편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친구들의 권유와 호기심, 가족의 흡연으로 담배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지만 금연을 실천하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노담’ 이유를 유쾌하게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간다. 

 

‘노담 릴레이’ 편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청소년이 화면을 향해 “다음은, 네 차례” 라며 광고를 시청하는 청소년들을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지목해 노담과 노담 문화 확산에 동참을 유도한다. 

 

이번 금연 광고는 오는 9월 24일(목)부터 11월 23일(월)까지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0-09-24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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