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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뺑소니 자동차사고 피해자 총 153억 원 지원  [2020-08-19 11:17:26]
 
 

[시사투데이 박지영 기자] 올해 상반기 동안 무보험·뺑소니 자동차 사고 피해를 입은 1,547명에 67억 원, 자동차 사고로 중증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8,901명이 86억 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을 조성해 정부 보장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무보험·뺑소니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경우 1억 5천만 원, 상해를 입은 경우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 등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무보험·뺑소니 자동차 사고 건수는 2015년 5,0137명에서 지난해 3,0196명으로 감소하면서 정부 보장사업 보상 건수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국토부는 의무보험가입률 증가, 폐쇄회로(CCTV)·블랙박스 확대 보급으로 무보험·뺑소니 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

 

 

한편, 무보험·뺑소니 사고 피해를 입은 피해자나 자동차 사고로 중증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은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안내 통합콜센터(1544-0049)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사고 후유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국립교통재활병원에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2020-08-19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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