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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사랑·희망’ 전달하는 ‘은행’  [2021-12-03 10:01:49]
 
  (사)사랑의 희망은행 김인선 이사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난방유·연탄조차도 구매할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이나 저소득가정의 모습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행복한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사)사랑의 희망은행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의 숨은 일꾼으로 ‘롤 모델’이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사랑의 희망은행’의 김인선 이사장은 NGO사회봉사·단체 등에서 수십 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오던 사람들과 함께 ‘뜻이 있는 참 봉사’를 실천하기위해 2005년부터 사랑의 희망은행을 설립하는데 혼신의 노력과 열정의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처럼 (사)사랑의 희망은행은 정부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영세가정 노인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저소득가정아동·청소년 등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희망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김 이사장은 “약4,000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함께하기 위해 기부한 금액은 소외계층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와 철저한 감사를 통해 설립취지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며 “한분 한분의 소중한 기부금액은 100%기부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각지의 밴드운영을 통해 기부금 내역조회와 실시간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한 푼도 헛되게 사용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김 이사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고 있어 지역기관·주민들에게 아낌없는 호평과 사랑받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김 이사장은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다른 곳에 사용하고 남은 비용으로 기부·나눔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껴서 소중한 금액을 남에게 먼저 베푸는 것이 진정한 참봉사의 의미인 것 같다”며 “사랑의 희망은행의 모든 회원들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주변의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아직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주고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의 희망은행’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8년 (주)엘디에스산업개발을 설립한 김 이사장은 ‘정직·질서·정확’의 사훈을 바탕으로 산업시설의 냉장·냉동식품관련공사, 전자산업분야·물산업크러스터·로봇산업 관련시공에 안전한 종합건설기업으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일자리창출과 직원복지서비스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국자유총연맹대구수성구지회장·대구광역시체육회이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김 이사장은 지역건설산업 윤리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1-12-03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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