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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김재원, ‘신의 퀴즈:리부트’ 등장만 하면 간담 서늘 연기  [2018-12-07 08:56:52]
 
  김재원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극본 강은선, 김선희) 김재원이 궁금증 유발 엔딩을 장식했다. 류덕환 앞에 드디어 모습을 보인 후, 묘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

​지난 5일(수), 6일(목) 방송된 ‘신의 퀴즈:리부트’ 7, 8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알 수 없는 음모를 꾸미는 상필(김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이러스 보관케이스를 습득하는데 성공한 상필은 정체모를 사내에게 “잘 갖고 온 거 맞지? 이제 준비해 줘.”라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려 다시금 긴장감에 불을 붙였다. 이어 언론사 국장 조희권을 찾아가 “부귀영화 누렸지, 엉터리 기사 써 갈긴 대가로 지난 26년 동안!”이라며 가차없이 머리를 가격, 쌓아온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비춰져 비밀에 쌓인 상필의 과거 모습에 더욱 궁금증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아지트에서 누군가의 제를 지내며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 정말 열 받는다”, “12월 3일 됐네. 우리 첫 메시지 보내라”는 등 의미심장한 말들로 관심을 모으는 것은 물론, 영화를 보러 온 진우(류덕환 분)와 경희(윤주희 분) 앞에 관람객인 척 위장해 깜짝 나타나 묘한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엔딩을 그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이처럼 김재원은 매 등장마다 간담을 서늘케 하는 연기와 스토리로 극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한진우 앞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그가 앞으로 어떠한 팽팽한 대립구도를 그릴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신의 퀴즈:리부트’캡처]

 


[2018-12-07 0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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