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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김소은, 인간 비타민 “월화 웃음은 내가 책임 지겠쏘”  [2018-03-14 08:57:49]
 
  김소은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연출 이철민/극본 정유선/제작 ㈜아이엠티브이(IMTV)) 김소은이 톡톡 튀는 인간 비타민으로 등극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코믹함과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지난 13일(화) 방송된 ‘그남자 오수’ 4회에서는 오수(이종현 분)와 부쩍 가까워진 유리(김소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던 자신에게 오수가 관심을 보이자 장난기가 발동한 유리는, 고양이를 한 마리씩 가리키며 “쟤는 서금복, 고 옆에는 서다복, 얘는 서금순~ 자기들 이름 불러주면 재롱도 떨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에 오수가 고양이에게 이름을 부르며 진지하게 반응을 하자 빵 터지며 박장대소하는 것은 물론,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 주겠다는 오수의 말에 “그쪽은 돈 많으니까 프리미엄 급 사료로 사요. 성분이랑 다 보고 사야돼요.”라고 하는 등 짓궃은 농담과 장난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오수의 가게 앞을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배에 신호가 오자 “조금만 더 가면 돼. 조금만.. 곧 자유로워 질 거야.”라며 자기 최면을 걸어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결국 참지 못하고 가게에 몰래 들어가 급한 일을 해결한 뒤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기도. 특히, 결국 자신을 발견한 오수 앞에서 뻘쭘해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에서는 그의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까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김소은은 코믹하고 엽기적인 오지라퍼 허당녀 ‘서유리’ 캐릭터를 몸 사리지않는 열연으로 실감나게 표현하며 귀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사랑스럽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있다.

키스값을 갚아주겠다고 고군분투하는 유리에게 그 키스 돌려주겠다며 다가오는 오수의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썸이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그남자 오수’ 캡처]

 


[2018-03-14 08: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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