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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상엽, 대체불가 연기 뜨거운 관심
 
  이상엽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이상엽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시청률 35%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출 이재상 / 극본 양희승, 안아름)’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는 곳마다 일주일 내내 드라마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한다다 신드롬’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윤규진 앓이’를 유발하는 배우 이상엽의 존재감이 무섭다.

 

이상엽은 극 중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 윤규진 역으로 출연, 이민정(송나희 역)과의 단짠 로맨스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미워하기 싫어 이혼을 선택했지만 그 마음조차 미련이었음을 깨닫고 재회해 두 번째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이상엽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 뿐 아니라 드라마 자체의 몰입을 배가시키고 있다.

 

보는 사람마저 애틋해지는 눈빛으로 어른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며 ‘멜로 장인’의 매력을 발산하는 이상엽은 웃음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으며 알차게 극을 채워나가고 있다. 이상이(윤재석 역)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현실 형제 케미로 매 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상대 배우가 누구든 붙었다 하면 터지는 찰떡 케미는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었다.

 

아낌없이 설레고 아낌없이 망가지는 이상엽의 통 큰 연기는 드라마 상승세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부모님들이 주로 본다고 여겨지던 주말 드라마의 판도를 뒤집으며 젊은 세대들도 열광할 수 있는 주말 드라마를 만들었다. ‘한다다 신드롬’의 중심에서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차근차근 다져온 내공으로 작품에 몰입해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본인이 만든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는 이상엽은 시청자에게 윤규진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주도하며 시청자와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캐릭터를 구축했다. 끊임없는 연구와 대본 분석을 통해 캐릭터를 온전히 이해하고 그 캐릭터를 망설임없이 만들어 내는 능력이 뛰어난 이상엽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애틋한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2020-08-06 0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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