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0일 (화) 6:10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hot issue
 
ㆍ비대면 분야 400개사 창업기업 육성..정부, 600억원 예산 편성
 
  국무총리실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00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12개 부처가 협업해 ‘2021년 비대면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신속하게 발굴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당초 올해 예산은 300억 원이었으나 300억 원이 추가 편성돼 총 400개사를 지원할 수 있는 6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은 각 부처가 소관분야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중기부와 함께 정책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2개 부처는 소관분야에 신청한 창업기업 중 유망기업을 직접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이후 선정된 창업기업에 대해 중기부의 창업 사업화 자금으로 기업 당 최대 1억5천만 원과 함께 기술, 인증, 판로 등 분야별 소관부처의 특화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복지부는 진단키트, 원격장비, 감염병 치료제 등 비대면 의료 관련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단계별 임상·인허가 컨설팅, 분야별 임상 의사와의 네트워킹 등 전문 프로그램을 중점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등 관련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기기와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창업기업을 중점 선발하고 제품화 실무교육, 제품·서비스 인증획득 컨설팅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공공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주요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자료·플랫폼 관련 창업기업을 발굴해 국내외 교육현장에 사전 적용해 볼 수 있는 시험무대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학교 교육 이외 분야까지 적용 가능한 에듀테크 시스템 관련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투자자와 기술 전문인력 매칭, 플랫폼 대기업과 네트워킹 등을 통한 해외진출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초실감형 스포츠 중계 서비스, 홈트레이닝 스마트 운동기기, 인공지능(AI) 스포츠 코칭 서비스 등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술 멘토링과 세미나 운영, 현장 시범적용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허청은 AI, 보안 등 비대면 분야 사업화에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기반기술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유기술을 미리 시험 할 수 있도록 보안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보안인증·기술 컨설팅, 사업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대표자는 8일부터 27일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각 주관기관에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한편, 사업설명회가 13일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08 11:51:07]
이전글 정부 "지자체, 매일 1회 전체 코로나 신규 확진자 현..
다음글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 코로나 백신 접종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