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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홍성군 농업인 권익대변과 농업발전의 핵심주체
 
  (사)한국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고영섭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농업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불합리한 일에 적극 맞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발로 뛰며, 홍성군 농업·농촌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이가 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고영섭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벼농사 40년 외길’을 걸어온 고 회장은 고품질 쌀 생산, 홍성군 농업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농민들의 권익보호와 사회공헌활동 실천 등에 솔선수범 해왔다.

 남다른 봉사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의 방안 모색’,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등에도 앞장서 농민들로부터 신뢰도 두텁다.

 한마디로 농민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서라면 갖은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한국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회장(제14대, 제21대) ▲한국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부회장 ▲홍성군4-H연합회 회장 ▲홍성군장애인후원회 사무국장 등의 전·현직 프로필이 대표적 사례다.

 특히 그는 2008년 ‘농촌진흥청 폐지반대 홍성군대책위원장’을 역임하며 국민의 식량주권과 농민의 생존권을 지키고자 농촌진흥청 폐지반대 촉구 서명운동 전개, 1인 시위, 간담회·토론회 개최, 결의대회 참여 등 생업도 뒤로한 채 동분서주했다.

 그러면서 농업진흥청 폐지 의사를 밝힌 지역구 국회의원을 상대로 낙선운동을 벌여 국회입성을 좌절시키고, 농진청 폐지를 백지화시켰다.

 또한 그는 2006년 한국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제14대 회장을 역임하며 농촌 활력증진, 영농 안정화 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국제결혼도 추진한 바 있다(27쌍 성사).

 고 회장은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하자‘의 자세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천릿길도 마다하지 않을 것”을 굳게 다짐했다.

 그렇다고 고 회장이 본업에 소홀할 것이란 예상은 금물이다. 현재 1만2천 평 규모의 농장을 일구기까지 고 회장의 성공스토리는 농업에 매진한 땀과 열정으로 집약된다. 새벽 5시면 농장에 나가 굵은 땀방울을 쏟고, 영농일지도 꼼꼼히 작성한다.

 

 그 결과 2013년 ‘제22회 전국으뜸농산물 경진대회’에서 고 회장이 출품한 삼광벼가 대상을 수상하며 홍성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고영섭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영농비용 상승, 농산물수입개방 확대, 코로나19 피해 등으로 농민·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선거철에만 농업 관련 공약을 남발하지 말고 실질적·장기적인 농업발전정책을 수립·실행해주길 바람”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올해 9월 홍성군농업회의소가 발족되면 농업단체들과 협력해 ‘다 같이 잘 사는 농촌 건설’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우물만 파온 농부의 고집으로 소신껏, 뚝심 있게 걸어가는 고영섭 회장의 열정과 행보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한편, (사)한국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고영섭 회장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홍성 농민들의 권익향상 및 농업인단체 위상제고를 도모하며, 농권보호운동 전개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4-02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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