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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대 차이 제로, 최강의 웃음콤비의 한판 전쟁…개봉예정영화 <워 위드 그랜파>
 
  영화 워 위드 그랜파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코로나19 속에서도 북미 극장가에서 3달 동안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온 <워 위드 그랜파>가 국내 영화팬들을 찾는다. 

 

 영화는 ‘The War with Grandpa’ 제목처럼 마이웨이 직진 할아버지와 손자가 하나뿐인 방을 사수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서로를 골탕 먹이는 유쾌한 한판 전쟁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영화는 손자 ‘피터’가 며칠 후면 사랑하는 할아버지 ‘에드’와 함께 살 수 있다는 점에 즐거워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할아버지가 오신다는 건 자신의 방을 내어줘야 한다는 뜻이라는 걸 깨닫는다. 

 

 할아버지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소중한 방도 지키고 싶은 피터는 당당히 전쟁을 벌여 되찾기로 결심한다. 

 

 위풍당당하게 ‘전쟁 선언문’을 보낸 피터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에드를 위협한다. 

 

 금방 되찾을 거란 그의 기대와 달리 할아버지 에드는 연륜과 경험적인 면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처럼 에드는 손자에게 방을 돌려주긴 커녕 대 반격에 나선다. 

 

 이처럼 이 영화는 하나뿐인 방을 지키기 위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불꽃 튀는 한판승을 담는다. 

 

 그러면서 이 영화는 동명의 소설(작가 로버트킴멜 스미스)의 원작이다. 마크 트웨인상, 알리바마 도서관협회상 등을 수상한 도서인 만큼 영화 또한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유쾌하게 흘러간다. 

 

 이를 방증하듯 이 영화는 해외 개봉이후 북미, 유럽, 뉴질랜드 등의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거머쥐며, 코로나19라는 역대급 상황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쟁쟁하고 믿고 보는 출연진이 눈에 뛴다. 방을 뺏은 죄로 손자에게 온갖 공격을 받는 할아버지 ‘에드’ 역에는 영화계의 대부 로버트 드 니로가 맡았다. 

 

 방을 뺏기고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사춘기 손자 피터 역은 영화 <원더스트럭>으로 인정받은 오크스 페글리, 이들 사이에서 난처한 웃음을 짓는 엄마 샐리 역엔 영화 <킬 빌>, <펄프픽션> 등으로 한국 팬에게 익숙한 배우 우마 서먼이 각각 캐스팅됐다. 

 

 ‘세대 차이 제로’ 웃음 콤비의 전쟁은 2월 10일을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01-29 1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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