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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4년 국내 영화팬을 설레게 한 음악 영화…<비긴 어게인>
 
  영화 비긴 어게인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2014년 개봉해 유례없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이 재개봉하며, 국내 영화팬들을 설레게 한다. 

 

 영화는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 개봉 당시, 346만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 성공을 이룬 <비긴 어게인>은 출연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룬5’ 애덤 리바인이 부른 OST까지 국내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화제를 낳았다. 

 

 이후에도 관객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스토리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아름다운 OST들은 끊임없는 찬사를 받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 

 

 또한 센트럴파크 호수 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옥상, 차이나타운, 뉴욕 지하철 등 특색 있는 뉴욕 거리 곳곳의 모습이 영화 속에 펼쳐지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는 각기 다른 장소는 해당 캐릭터의 내면까지 표현해 진한 감동을 내보인다. 

 

 밴드가 노래를 부르는 매 장면의 배경이 되는 ‘뉴욕’의 다양한 풍경은 여느 영화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촬영당시 소리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뉴욕의 분위기를 극장에서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후문을 남기기도 했다. 

 

 이렇듯 영화는 뉴욕시 자체가 거대한 캐릭터나 다름없게 표현됐다. 

 

 메가폰을 잡았던 존 카니 감독은 음악을 완성한 후 뉴욕 거리 곳곳을 직접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영화 속 주인공 ‘댄’과 ‘그레타’가 펼칠 장소를 찾아 다녔단 후문이다.

 

 존 카니 감독은 “지난 작품인 <원스>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인생의 어느 지점을 마주한 캐릭터를 드러낼 수 있는 곡을 작업했다. 

 

 멋진 곡들을 완성시켰고 아주 성공적으로 흘러갔다”고 밝힌 바, 영화 속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들은 관객들에게 충분한 만족감 보여줬다. 

 

 로맨틱한 멜로디와 가사로 감성을 자극하는 명품영화 <비긴 어게인>은 12월 31일 개봉하며 다시 한 번 음악여행을 떠난다. 


[2020-12-29 1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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