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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바이러스와 맹렬히 맞서 싸운 숨은 영웅의 이름, '방역특공대'
 
  사회적기업 (주)김정민생활환경 조현준 총괄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에 접어든지 오래다. 

 

 벌써 1년 가까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 국민의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가고 있는 요즘,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과 숨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꽁꽁 얼어붙은 우리 가슴속에 훈훈한 감동을 불어넣는다. 

 

 그중에서도 스포트라이트 뒤편에 자리해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잊지 말아야 할 주인공, 생활시설 방역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그들의 이름이 바로 ‘방역전문가’다. 

 

 사회적기업 (주)김정민생활환경(대표 김정민·총괄이사 조현준, www.jmkim.co.kr)은 중국 우한교민 격리시설이었던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방역을 전담한 ‘대한민국 최초의 코로나19 방역업체’로서 지금껏 불철주야 바이러스에 맞서 맹렬하게 싸우고 있다. 

 

 때는 모두가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던 지난 1월, 중국 우한교민의 국내 수용지가 결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를 상대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다. 김정민생활환경은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의 방역 및 소독 전담 기업 선정을 수용하며 스스로 외부와의 고독한 단절을 선택했다. 

 

 조현준 총괄이사는 “당시 많은 매스컴을 통해 보도됐듯 국내에서 코로나19 방역이 처음이라는 우려와 함께 바이러스의 강한 전염성 탓에 범국민적 관심과 걱정이 쏟아졌던 것이 사실”이었음을 회상하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확한 프로세스를 구축한 덕분에 김정민생활환경의 로드맵은 생활치료센터 방역의 롤-모델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우한교민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한 후에도 하루 더 격리시설에 머물며 방역·소독을 마무리한 김정민방역특공대는 교민들이 건네준 감사의 메시지를 가장 큰 보람으로 삼아 방역사업·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문경·용인·대구·파주·안성·천안 등 생활치료센터 방역·소독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도민을 위한 J-방역 수행에도 박차를 가해 제주 마리나호텔 주차장에서 차량내부 무료소독·방역서비스를 진행 중이다(11월1일~12월31일). 

 

 천안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후원금 기탁, 소외계층 및 노인일자리 창출에 물심양면 힘쓰는 등 사회적기업의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워 온 김정민생활환경은 코로나19 종식을 기대하며 방역최전선에서 오늘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

 

 끝으로 조 총괄이사는 “올해는 모두에게 악몽처럼 고달픈 시간이 흘러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편하게 숨 쉬며 다시금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이 되돌아 올 것이라 희망한다”며 “그날까지 김정민생활환경은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란 열정의 불씨를 지폈다. 

 

 사회적기업 (주)김정민생활환경 조현준 총괄이사는 코로나19 우한교민 격리시설 소독·방역수행을 통한 국가 위기상황 극복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앞장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이끌며, 방역 자원봉사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민 복리증진 및 사회적기업의 모범적인 롤-모델 제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12-29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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