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1월17일 (일) 12:3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hot issue
 
ㆍ등산로나 둘레길 자전거 진입 제한 법적 근거 마련
 
  대관령숲길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등산로, 둘레길, 탑방로 등 숲길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숲길에 자동차나 자전거가 진입할 수 없는 근거가 마련된다.

 

산림청은 숲길의 전부 또는 일부를 차마 진입 제한 숲길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인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을 마련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마는 자동차, 건설기계, 원동기장치자전거, 자전거 등이 포함된다. 

 

지방산림청장 또는 지자체 장이 차마 진입 제한 숲길로 지정하는 경우 해당 숲길의 위치, 구간, 거리, 금지기간 등을 고시하도록 하고 제한할 필요성이 없는 경우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숲길에 차마가 진입하면서 숲길을 걷는 보행자들에게 불쾌감을 끼치거나 숲길이 훼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산림청 측은 "산악자전거 등 산림레포츠를 즐기던 동호인들은 차마의 진입을 제한하지 않는 산림레포츠길 또는 산림레포츠 전용시설을 활용해서 산림레포츠 활동을 즐기면 된다"고 했다. 

 

 

 


[2020-12-10 13:24:47]
이전글 학생 중심 독립운동 '6월 10일' 국가기념일 지정
다음글 공공기관 '허위출장·출장비 부당 수령' 원천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