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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 여자의 통통튀는 우정 이야기…개봉예정영화 <페뷸러스>
 
  영화 페뷸러스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진짜 여성 영화 <페뷸러스>가 개봉한다. 

 

 이 작품은 지난 제 24회 부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관객들을 유쾌하게 사로잡으며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대세 워너비 인플루언스 ‘클라라’, 2만 팔로워가 필요한 평범한 취준생 ‘로리’, 세상 쿨한 페미니스트 ‘엘리’까지 세 명의 강렬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낸다. 

 

 누구든 한번쯤 뒤돌아 볼 외모 덕분에 SNS 성공을 이룬 인플루언서이지만 늘 외로움을 느끼는 ‘클라라’와 자신의 꿈인 작가가 되기 위해 새 친구 클라라의 조언에 따라 2만 팔로워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로리’.

 

 그 사이에 낀 ‘엘리’는 SBS에 영혼을 판 것 같은 ‘로리’와 여성을 상품화하는 ‘클라라’가 못마땅하지만 점차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이들의 독특한 이야기는 여자들 사이에서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며 흥미로움을 증가시키고, 세 주인공들이 겪는 어려움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벌어질 수 있는 현실적 스토리로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낸다. 

 

 작품의 멜 라니 샤르본느 감독은 “이 영화는 우정 이야기일 뿐 아니라, 본인 인생의 실제 이야기”라며 “우리가 타인에게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냄으로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영화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화는 요즘 시대, 다채로운 가치관을 대변하는 신예 스타들을 총 출동 시켰다. 

 

 화려한 삶을 살지만 그 이면의 외로움과 상실감도 함께 가진 인물인 ’클라라‘ 역에는 캐나다 차세대 배우 줄리엣 고셀린이, 브라운과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쌓아온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로리‘ 역에는 에미 오파렐이, ‘클라라’와 ‘로리’와는 달리 SNS에 영혼이 오염되기 싫은 캐릭터 ‘엘리’역에는 모우니아 자흐잠이 캐스팅돼 열연했다. 

 

 이처럼 SNS 시대를 살아가는 세 명의 통통튀는 우정을 담은 이야기 영화 <페뷸러스>는 이미 완성도를 입증하며, 11월 5일 모든 여성들의 사랑을 받을 것 이다. 

 


[2020-10-30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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