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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과·제빵 교육 산실…‘손으로 만드는 향기로운 행복’ 전해
 
  홍주제과기술학원 채선병 원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홍주제과기술학원 채선병 원장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직업능력의 달 유공 포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산업현장에서 직업능력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2000년 개원한 홍주제과기술학원(www.홍주제과기술학원.kr)은 우수한 강사진, 차별화된 커리큘럼, 최첨단 시설 및 교육환경을 구비하고, 제과·제빵 기술 인재양성을 이끌며, 고용(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실제 이곳에서는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전반적인 제과·제빵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정규과정 외에도 ▲자격증반(제과·제빵) ▲데코레이션반 ▲초콜릿 마스터반 ▲마카롱반 ▲천연효모발효빵 ▲뚜레쥬르 양성과정 ▲취미반(홈베이킹) ▲국비 훈련생반(재직자·실업자)등의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1년부터 CJ푸드빌 뚜레쥬르(선일산업)과 위탁교육을 체결하고, 뚜레쥬르 양성과정(10~12주)을 통해 취업연계 프로그램까지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지난 20년간 제과·제빵사만 6천840명을 배출한 홍주제과기술학원은 제과·제빵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홍주제과기술학원을 반석 위에 올린 채선병 원장은 나눔과 봉사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학원의 원훈이기도 한 ‘손으로 만드는 향기로운 행복’(이하 손향)이라는 봉사단체를 2013년 결성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연간 봉사자만 480여 명에 달하는 손향은 관내 자활센터, 충남서부보훈지청, 아동·다문화·장애인 관련 기관 등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채 원장은 “스스로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행복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행복해진다”며 “자신의 손으로 정성스러운 빵을 만들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힘들었던 마음이 녹아내린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녀는 홍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10여 년 넘게 장애인들에게 제과·제빵 기술을 가르치고, 지역아동들을 위한 대안교육, 방과 후 수업, 자유학기제 수업, 진로교육 등에도 정성을 쏟아왔다.

 그러면서 자기계발에 끊임없이 정진하며, 도전의식 배양의 롤-모델이 되어왔다. 그녀가 보유 중인 자격증만 해도 ▲제과·제빵 명인인증서 ▲영양사 면허증 ▲사회복지사 2급 ▲심리상담사 1급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채선병 원장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힘든 때일수록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며 “학생들이 제과제빵분야의 자부심을 갖고, 꿈과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매순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람”의 당부를 전했다.

 덧붙여 “거금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만이 봉사가 아닌 만큼 ‘손으로 만드는 향기로운 행복’을 전하는 일에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길 바람”했다.

 한편, 홍주제과기술학원 채선병 원장은 20년간 제과제빵분야 이론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에 헌신하고, 교육과정(커리큘럼)의 차별화·체계화 및 취업경쟁력 증대를 이끌며, 재능기부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10-30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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