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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력한 핏빛 복수 액션극…개봉예정영화<리벤지>
 
  영화 리벤지 포스터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초청, 프리미어 상영 당시 실신자가 속출했던 파격적인 문제작 <리벤지>가 드디어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리벤지>는 주인공 ‘젠’이 애인 ‘리차드’와 그의 친구들과 사막으로 떠난 사냥 여행에서 끔찍한 사건을 겪은 후 벌어지는 일들을 과감한 반전의 과정들로 그려낸다. 범죄의 입막음을 위해 ‘리차드’와 친구들의 사냥 타겟은 어느새 ‘젠’으로 바뀌고, 영화 초반 팝아트적인 원색의 컬러들은 황폐하고 건조한 사막의 흙빛으로 변모하며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영화는 제50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최우수 감독상, 시민 케인상 부문 주목 받는 감독상,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수상을 비롯해,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4회 선댄스영화제, 제44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연약하게만 보였던 여성 주인공 ‘젠’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생존을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세 명의 남성을 역 추격하며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에 있다.

 

 의도적으로 성의 전형을 뒤집은 <리벤지>의 이러한 복수극은 로튼토마토 92%, 메타크리틱 81점을 기록, 탄탄한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하며 국내 최초 극장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신예 여성 감독 코랄리 파르쟈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단 한 편의 작품으로 단숨에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화가 첫 공개된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은 영화가 보여주는 감각적 색채, 스타일리시한 영상, 과감한 액션, 그리고 심장이 터질듯 한 서스펜스에 그야말로 열광에 휩싸였다.

 

 “파워풀한 감각적 여정”(버라이어티), “뻔한 남성 감독의 복수 영화를 탈피한 엄청난 여성 감독의 시각”(로저 에버트), “매끄럽게 떨어지는 피처럼 잘 만든 영화”(가디언) 등의 극찬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강력한 핏빛 복수 액션극 <리벤지>는 5월 6일,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5-04 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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