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5월31일 (일) 14:5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산악스포츠 저변 확대와 ‘백두대간 잇기’ 추진 열정
 
  (사)포천시산악연맹 조천행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백두대간(白頭大幹)’은 한반도의 뼈대이고, 한민족의 뿌리이다. 우리 땅, 우리 민족의 정기가 백두대간을 타고 흐른다. 하지만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산줄기가 휴전선으로 막혀 있다. 산악인들에게 꿈과 소원인 ‘백두대간의 종주’가 북쪽으로 강원도 진부령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점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하며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추진’ 활동에 발 벗고 나서면서 ‘포천산악인 위상제고, 전국산악대회 유치, 산악스포츠 저변확대’ 등도 적극 견인하는 이가 있다. 

 바로 (사)포천시산악연맹의 조천행 회장(GA광명보험법인 대표)이다. 

 조 회장은 현대해상에 입사해 지점장으로 2007년 정년퇴임했다. 지점장 재임 시절 ‘최우수 점포장’으로 수차례 뽑힐 만큼 열심히 일했던 그는 현재도 ‘(주)글로벌금융판매 GA광명보험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가 인생의 모토라고 한다. 

 이런 조 회장은 현대해상 산악회(사내 동호회)에서 등산의 매력에 푹 빠졌고, 수십 년간 전국 각지의 산을 오르내렸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누비며, 2018년에는 동남아의 최고봉인 키나발루(4,100m)도 등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진대 CEO과정 산악회장(2013~2014) ▲포천시산악연맹 백두대간 추진위원장(2015~2018) ▲경기도 청소년 산악문화체험단장(2019)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추진위원장(2014~현재) ▲제2대 포천시산악연맹 회장(2017~현재) 등의 경력을 쌓았다. 

 특히 조천행 회장은 나라사랑·국토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사업’ 추진에 열의가 크다. 포천산악인들과 3년여에 걸쳐 지리산 천왕봉부터 설악산 진부령까지 38구간 684km의 백두대간을 완주했고(2015~2018), 금강산·백두산으로 이어가길 염원하며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해왔다. 

 

 또한 포천시산악연맹의 회장으로서 ‘회원 간 화합·친목 도모, 포천산악인 자긍심 고취, 산악스포츠 저변 확대, 청소년 산악인 육성, 스포츠클라이밍 우수선수 발굴’ 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포천시 한탄강 캐니언 주상절리 트레킹대회(2018) ▲포천시체육회장배 등산대회(2017~2019) ▲경기도지사기 전국 종합등반대회(2019) 등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아가 조 회장은 올해의 역점사업으로 ‘포천시산악연맹 등산학교 개설’, ‘경기도 청소년 국제산악문화체험단 결성’ 등을 추진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등산대회’와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유치에 앞장섰다. 

 그중 12회째를 맞이한 ‘문체부장관기 전국 등산대회’는 올해 포천 한탄강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천행 회장은 “포천이 보유한 명산과 자연자원 등의 홍보 강화, 활용가치 증대에 힘써 ‘포천을 등산의 메카’로 발돋움 시킬 것”이라며 “연맹 발전과 산악스포츠 저변확대, 전국등산대회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올림픽 정식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의 세계적 선수를 배출하고 싶다”며 “청소년 산악인 육성을 위한 시설·인프라 확충과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포천지역 산악스포츠 진흥의 초석을 다질 것”이란 포부도 나타냈다. 

 한편, (사)포천시산악연맹 조천행 회장은 산악스포츠 저변확대와 포천산악인의 위상강화에 헌신하고, ‘한민족 백두대간 잇기 추진’ 활동을 이끌며,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발굴 및 청소년 산악인 육성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5-01 09:23:38]
이전글 재난현장 출동과 안전문화 확산의 컨트롤타워 역할
다음글 서민경제 활력 더하는 신개념 금융서비스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