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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우리 엄마는 살인자가 아닙니다"…개봉예정영화 <결백>  [2020-03-26 13:23:58]
 
  영화 결백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배우 신혜선의 스크린 첫 주연작 '결백'이 드디어 관객들을 찾아온다. 

 

 신혜선은 극중 '정인'역으로 열연하며,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그녀의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실제로 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신혜선이 맡은 정인은 서울 지법 판사 출신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로 엄마와 사건의 진상 사이에서 복합적인 감정선을 보여주며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매 작품마다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명실상부한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배종옥은 60대 치매 노인으로 변신하며 파격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열연을 펼치며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배종옥은 "화자의 메이크업이나 할머니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우려도 하고 감독님도 조심스럽게 그게 가능하시냐고 물어봤다. 전 그게 하나도 문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거친 피부결에 망가진 손톱까지, 20년의 세월이 흐른 모습으로 변신한 배종옥의 모습은 60대의 화자,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결백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기존 3월 5일에서 개봉일을 잠정 연기했다. 그러나 관객들은 과연 정인이 그녀의 어머니 화자의 결백을 밝혀낼 수 있을지에 대해 여전히 뜨거운 관심과 궁금증을 보내고 있다. 


[2020-03-26 1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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