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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면역력 키우는 우리농산물 ‘단감’ 알리는데 온 힘  [2020-03-06 09:52:32]
 
  영농조합법인 부곡단감조합 신형식 조합장(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코로나19 감염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인체 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농산물·식품에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농산물 종류의 채소·과실(양파·마늘·토마토 등)중 예로부터 사람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단감이 관심을 끌고 있다. 

동의보감을 보면 단감은 ‘심폐를 적셔주고 갈증을 멎게 하며 폐위와 심혈을 치료, 식욕을 돋고 열독을 풀며 입의 마름 증상을 치료하는 약효로 사용 한다’고 나와 있다. 평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어린이·환자 등이 단감을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환, 감기, 피부노화예방, 암세포억제, 혈관질환예방, 지혈작용 등 질병·감염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우리농산물의 중요성에 대해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질병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면역성을 키워주는 신선한 채소·과일 등을 적당히 섭취해주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며 감염예방에 도움을 주는 하나의 방법이다”고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가 바로 경남 창녕군 부곡지역에서 친환경 ‘단감’생산·저장·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영농조합법인 부곡단감조합 신형식 조합장이다. 

신 조합장은 “단감은 사과보다 4~5배가량 많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있다”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체내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부곡단감조합장으로 취임한 신 조합장은 전문적인 농업지식을 바탕으로 부곡면 농촌경제발전의 책임감을 갖고 품질 좋은 단감·과실류를 널리 알리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신 조합장은 부곡단감조합이사 6명, 16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전국 청과물시장·유통마트 등에 부곡단감의 우수성과 농산물소비촉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부곡의 과수생산유통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경제·농촌마을’살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여파로 내수시장은 물론 소비심리까지 침체돼 농민의 한숨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이에 신 조합장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야한다”며 “또 다른 문제는 현 농촌사회가 젊은 사람보다는 다수의 어르신만 남아있어 지역농촌 인력난 해소의 어려움이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덧붙여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기계화·포장설비 등 체계적인 시스템도입이 시급히 마련돼야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신 조합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소외계층·독거노인·불우이웃돕기·부곡면새마을협의회장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 조합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부곡단감’브랜드로 농촌이 안정적이고 조합원의 지속적인 소득이 창출되도록 농촌발전에 끝까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런 신 조합장은 친환경 유기농 단감·과실류·저장창고운영 등 안전한 농산물 유통·공급으로 고객만족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새마을운동저변확대·농촌경제살리기)공로로 2020 제 11회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농업인 부문(창녕지역 숨은 일꾼)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0-03-06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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