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2일 (화) 21:1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최첨단 공간정보기술 선도하는 브레인
 
  경북대학교 융복합시스템공학부 조명희 교수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대한민국은 1992년 ‘우리별 1호’의 발사에 성공하며 인공위성 보유국이 됐다. 이어 천문우주, 지표, 해양, 대기, 기상 등 관측과 통신용으로 ‘아리랑’, ‘천리안’, ‘무궁화’ 등의 위성을 쏘아 올렸다.

 따라서 직접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위성사진·영상을 컴퓨터나 모바일로 볼 수 있다. 인터넷 몇 번만 클릭하면 지구상의 모든 공간정보를 입체적인 모습 그대로 파악이 가능한 시대다.

 이런 가운데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의 국내 1호 박사’로서 최첨단 공간정보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이가 있다. 경북대학교 융복합시스템공학부 조명희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조 교수는 경북대 지리학과와 대학원에서 학사부터 문학박사(자연지리학/위성원격탐사전공) 과정까지 마치고, 일본 동해대학 해양공학부 공학박사(위성원격탐사/GIS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위성원격탐사, GIS(지리정보시스템) 전문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GIS 연구원 ▲아시아 지리정보시스템(Asia GIS) 학회 회장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거대공공전문위원회 전문위원, 아리랑위성, 천리안위성 및 차세대 중형위성개발 추진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러면서 2003년 (주)지오씨엔아이(이노비즈기업)를 설립하고, 일자리 창출과 실무인재 양성 등에 기여하며, 전도유망한 벤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지오씨엔아이(http://www.geocni.com/kor/)는 GIS와 디지털 항공사진 및 위성영상, GNSS(위성측위시스템), U-솔루션, GEO-AI기술 등 최첨단 공간정보기술로 효율적인 국토 관리와 아리랑위성기반 코이카사업으로 녹색지구와 국위선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나아가 지오씨엔아이는 공간정보분야 고용창출과 실무인재 육성 및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2007년부터 준명장학회를 창설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준명장학회는 약 350명의 대학(원)생들에게 3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조 교수는 (사)한국지리정보학회를 창립하여 회장 및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사)한국방재학회 부회장(GIS분과 특별위원장), 아시아원격탐사학회 및 (사)대한원격탐사학회 이사, (사)대한토목학회·한국수자원학회·대한지리학회 평생회원 등으로 학술연구 활동에도 열성적이다.

 주요 연구실적으로는 ‘원격탐사의 이해와 응용’ 등 저서 출간 10건, ‘고해상위성영상기반 양식시설물 탐지를 위한 AI활용 기술개발’ 등 논문 발표 505건, ‘강우레이더의 자동 포맷 변환 및 3차원 가시화 시스템’ 등 특허 출원 21건과 등록 10건, 각종 R&D 과제 및 용역 수행 57건 등을 기록했다.

 이런 공로로 ▲모범중소기업상 수상(2004, 벤처·창업부문,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자랑스러운 여성 CEO 선정(2006,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17회 물의 날 기념 - 대통령 표창(2009, 환경부) ▲옥조근정훈장 수훈(2014, 국토교통부) ▲국가품질 명예명장 수상(2019, 한국품질명장협회) ▲국토위성센터 설립 공로상 수상(2019, 국토지리정보원) 등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는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부 항공위성시스템전공 교수 겸 국토위성정보연구소 소장’, ‘(주)지오씨엔아이·준명장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구 창녕향우회 회장, ’여성과학기술총연합회‘ 이사, ’전국여교수연합회‘ 부회장 및 대구경북여교수회 회장,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부회장’ 등의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조명희 교수는 3대의 해병대가족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공간정보기술 연구와 혁신, 우수 인재 양성,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에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며 “여성과 과학기술 및 산업정책 개발지원 그리고 ‘살기 좋은 국토, 살고 싶은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 제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북대학교 융복합시스템공학부 조명희 교수는 ‘지구관측 위성정보 분야의 국내 1호 박사’ 로 최첨단 공간정보기술 산업발전에 헌신하고, 우수인재 양성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끌며, 과학기술 진흥과 사회공헌활동 전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2-07 12:04:06]
이전글 청정 고창군 ‘해들녘 고구마’…고부가가치 창출의 ..
다음글 산림청 차장 최병암 기획조정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