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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성료  [2019-12-02 14:19:07]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
 
전주시 7만 소상공인의 권익보호 위해 앞장설 터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지난 11월 29일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립을 선포했다.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회장 홍규철)는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권리주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전북소상공인협회는 “지난 2월 15일 창립 이후 소상공인 시군 조직의 충돌을 막기 위해 기존 법정단체로 출범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려 했다”며 “그러나 업종별 직능단체 위주의 운영방안과 정치권 진입 문제 등에 이견이 생겨 9개월을 고심하다 전북 14개 시군 소상공인 단체를 재정비, 새 출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북소상공인협회에 따르면 전주시지회는 이미 중소벤처기업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군산시와 김제시, 완주군에 이어 네 번째 창립한 단체다. 김성화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2개월 준비 끝에 150여 명의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 

 전주시지회 초대회장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부총재와 감사를 역임한 박호수 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소상공인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북소상공인협회 홍규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전북 경제의 주춧돌이자 실핏줄”이라고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최저생계비 보장,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운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관련정책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북소상공인협회 홍규철 회장은 시·군 조직별 준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0년 3월까지 14개 시·군이 발대식을 모두 마칠 수 있길 당부했다.

  이미 출범한 김제시 김형문 회장과 완주군 이홍양 회장에게 지회장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발대식 준비를 하고 있는 익산시 박상현, 남원시 이숙자, 무주군 고달영, 임실군 박수찬, 고창군 오철환 대표에게 준비위원장 위촉장이 전해졌다. 

 또한 이날 참석하지 못한 군산시 장준수 지회장과 부안군 송정철, 진안군 염기찬, 순창군 오용호 준비위원장에게도 12월 ‘전북소상공인의 밤’ 행사 때 위촉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는 “앞으로 14개 시·군 지회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소상공인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2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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