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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겨울철 선박 화재·폭발사고 주의..해양교통 안전대책 시행  [2019-11-29 11:33:41]
 
  해양수산부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겨울철 기상 악화에 따른 선박 침몰·전복사고와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폭발사고에 대비해 해양수산부가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12월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시행한다.


최근 5년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해양 침몰은 가을 29%, 겨울 25%, 여름 24%, 봄 22% 순으로, 화재⸱폭발사고는 겨울과  봄이 26%, 여름 25%, 가을이 23% 순으로 사고 비율이 높다.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건수는 적은 편이나 침몰(36건, 25%), 화재·폭발(137건, 26%) 등 대형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기상악화에 대비해 선박출항 통제를 철저히 하고 운항 중 기상악화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지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선사와 종사자가 비상상황을 파악하고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조업정보 알리미 앱(수협), 항행안전 문자서비스(해수부) 등을 통해 사고·기상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폭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어선, 낚싯배, 연안·국제 여객선, 일반화물선 등 선박 종류별로 구명·소화장비, 화재 취약 설비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양식장, 하역기기 등 시설물 안전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물 하역·저장시설에 대한 집중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명절 연휴기간인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해 관계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특별수송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객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선박 종사자들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기상악화 시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출항 전에는 화재 취약 설비, 구명·소화장비 등을 철저히 점검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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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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