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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심동덕’ 지역상생을 위해 힘 합쳐”  [2019-11-29 10:04:39]
 
  온양농업협동조합 김준석 조합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농촌지역은 고령화·인력문제 등으로 인해 일손이 매우 부족하다. 

이에 농민들은 “농촌의 기피현상과 인구감소, 고령화에 따른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는 만큼 하루빨리 대책이 마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도 농업의 기계화, 영농후계자 청년양성,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충남 아산지역의 온양농업협동조합(이하,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은 “정부와 농협이 힘을 합쳐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만들기’운동이 적극 추진돼야한다”고 힘찬 목소리를 내고 있어 화제다. 


 

이를 증명하듯 온양농협은 농촌사회의 인력난을 극복하기위해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해결하는 ‘벼 직파재배’를 도입·확대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농작물생산 기계화기술시범사업을 신청·도입하고 도정시설 준공과 농촌작업 대행 및 농촌일손 돕기 등 물신양면에 항상 앞장서고 있어 아산지역의 든든한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김 조합장은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도 무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동심동덕(同心同德),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씀’을 통해 농촌과 지역의 어려움을 협동·상생으로 극복하자는 경영철학을 품고 이를 뛰어넘기 위해 온양 임직원들은 맡은 소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동심동덕’은 김 조합장의 투절한 의지와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실무경영의 원칙을 내세워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하는데 직원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실천하자’란 온양인의 신념이기도하다. 

김 조합장은 “우리농협은 이윤추구가 목적이 아닌 농업, 농촌, 지역사회, 조합원들의 실익증진을 추구하는 조직으로써 지역 ‘상생’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더욱이 농가의 특산·판매품을 브랜드화(온양그린햇쌀, 아산맑은고구마·황토고구마)해 품질이 매우 좋은 상품성 강화는 물론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했다. 

덧붙여서 “지역의 ‘농촌발전·농업경제살리기’에 보탬이 되도록 온양人의 사명감을 갖고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향후 온양농협은 아산시 용화동에 1만여 평의 부지를 확보해 ‘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 조합장은 “농민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부자농업인으로 육성시키며 특히 지역주민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농산물유통구조를 개선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 조합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상임위원, 충남DSC농협협의회장,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운영위원 등의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소외계층·독거노인·새터민,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여성대학, 결혼이주여성맞춤교육, 조합원자녀장학금·도농상생기금 지원 등 지역상생의 조력자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김 조합장은 지역경제·금융서비스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19 올해를 빛내 인물 제 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경영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11-29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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