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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혼자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이다  [2019-11-29 09:53:02]
 
  임정근내과의원 임정근 원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최근 경찰청이 실시한 ‘2019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전국 관서 255곳 중 춘천경찰서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춘천경찰서 관계자는 “민간과 공동체 치안활동과 범죄피해자 지원강화 등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원을 비롯한 시민모두가 최선을 다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외길인생 35여년의 남다른 사명·책임감을 갖고 춘천·강원지역의 새터민·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등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숨은 일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이 바로 법무부 법사랑위원 춘천지역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임정근내과의원의 임정근 원장이다. 오랫동안 임 원장은 춘천지역의 법사랑위원으로 다문화·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해 매년 지역단체에 인재육성장학금 등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출소자관련 봉사활동은 물론 청소년범죄예방에도 적극앞장서고 있는 임 원장은 현재 춘천경찰서행정발전위원, 강원도경찰청외사자문위원장, 강원도갱생보호후원회장, 재춘천지역서울대동문회장, 춘천시탁구협회장 등 다양한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내 경로당·사회복지시설 등에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까지 살피며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무료로 치료하는 등 지역주치의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 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을 담아 소외계층·독거노인·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무료검진의료지원·봉사활동에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85년 춘천에서 임정근내과의원을 개원한 임 원장(내과전문의)은 1991년 8월부터 1997년까지 ‘미국 암 전문의’과정을 수료하고 1997년에 내과의원을 재 개원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보건·친절서비스까지 더하고 있다. 

이에 임 원장은 “의사는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며 “의료진들은 ‘환자는 내 가족이다’란 생각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정확하고 안전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대병원의 협력연계까지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지역주치의라는 자부심을 갖고 환자와 1:1눈높이에 맞추는 상담을 통해 스스로 문턱을 낮추는 병원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임 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인재육성장학금·소외계층·독거노인·북한이탈주민 등에게 나눔·봉사활동은 물론 춘천중앙감리교회를 통해 해외의료봉사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고 있다. 

임 원장은 “나 혼자보다는 내 이웃과 나누면서 함께 사는 것이 모두의 행복이다”며 “서로 돕고 도우며 어려운 이웃에게 가진 사람들이 먼저 베푸는 따뜻한 사회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임 원장은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법무부장관표창, 대한탁구협회공로상 등을 수상했고  2019 올해를 빛낸 인물 제 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사회공헌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11-29 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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