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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문화가족과의 아름다운 동행…헌신적인 봉사이념 깃들어  [2019-11-01 09:50:11]
 
  한국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 김도율 회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다문화 가구원은 100만9천명으로, 총인구(5천136만명)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다문화가족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루며,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춰야 할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

 

 그리고 이는 다문화가족의 권익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현안마련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http://kamh.or.kr/, 이하 한다협) 김도율 회장에게 주어진 무거운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올해 3월 제6대 한다협 회장에 취임한 김 회장은 "15년, 20년 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버락 오바마 미국 前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다문화 인재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다문화 자녀 교육과 일자리창출, 지역별 특성화 직업을 창출하는 등 실질적이며 폭넓은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그는 조직정비 강화, 회원확대를 통한 협회운영의 안정화를 적극 견인하는 한편 직원 역량제고, 부설 연구소 개설에 힘써 전략적인 이민·다문화정책의 연구·생산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정부와의 경쟁력 있는 정책을 견지해 한다협 자체의 위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나아가 가족중심(관계 향상, 자긍심 고취, 의사소통, 자녀생활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합·사랑·이해를 도모하고, 성평등·인권 관련 사회통합교육(적응교육, 소비자·경제교육, 정착 단계별 지원 등)을 제공하는 등 거시적 관점의 청사진까지 꾸렸다. 특히 자녀성장지원사업과 ‘주도입국자녀’에 대한 교육사업을 중점에 둔다.

 

 현재 한다협은 다문화가정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통합센터로 분류돼 있어 단독 센터의 고유성·특성을 기반으로 조화로운 통합이 선행돼야만 한다. 김 회장은 바로 이점에 부합해 맞춤형 지원모델의 다각화를 구현하고 있으며 통합형 다문화 특성 모델 개발, 전국 거점센터의 역할 및 운영지원 확충, 센터운영 안정화 지원을 모색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사회복지사의 길을 걸으며 아동·노인·다문화복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온 김 회장의 진취적이며 헌신적인 봉사이념이 깃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노동·인권·환경·생명분야에서 활동하던 시절, ‘사회복지국가 건설에 새로운 가치와 철학 의식’이 형성됐음”을 회자한 그는 “지금은 기존의 다문화정책 한계를 철저히 지양하고, 소통·상생·다양성의 핵심가치를 토대로 폭넓은 이민정책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덧붙여 “대통령직속 컨트롤타워(이민청·외국인주민센터 등) 설치 및 행정시스템의 구조개선과 법·제도 보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전문가 집단과 현장(센터)간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집중해 한다협의 명성을 견고히 다지겠다”는 열정을 빛냈다.

 

 한편 한국다문화가족·건강가정지원센터협회 김도율 회장은 다문화가족의 권익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헌신하고, 전략적인 이민·다문화정책 연구에 앞장서 사회통합교육 제공 및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를 이끌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정진해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01 0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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