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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화는 끝났다, 두 세계의 운명을 건 전쟁의 시작…개봉예정영화 <말레피센트 2>  [2019-10-05 14:18:04]
 
  영화 말레피센트 2 포스터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할리우드의 대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디즈니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숲의 마왕 <말레피센트 2>(감독 요아킴 뢰닝)로 돌아온다.

 

 전작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이 영화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말레피센트’의 이야기를 다뤘고, 공주가 아닌 악마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전작에 이어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솔트>, <원티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툼 레이더> 등의 영화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안젤리나 졸리는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속에서 커다란 뿔과 블랙 드레스를 통해 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마왕다운 분위기를 풍기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신 '말레피센트', 그녀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의 약혼으로 야기된 ‘잉그리스 왕비’ 간의 대립, 요정과 인간 사이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를 표방한다.

 

 전작에 이어 엘르 패닝이 ‘오로라’ 역을 맡았고, <아이엠 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발군의 연기를 선보인 명품 배우 미셸 파이퍼가 ‘잉그리스 왕비’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담아낼 예정이다.

 

 더욱이 인간으로 변신하는 까마귀, 요정, 말레피센트의 다양한 마법 등 다양한 판타지적 요소는 영화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원작 동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규모 전쟁씬 등 후속작을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을 충분히 충족시킬 것을 예고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매력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영화 <말레피센트 2>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2019-10-05 1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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