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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성공의 답은 찾아가는 현장에 있다”  [2019-10-04 10:17:06]
 
  무경설비(주) 김원열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내 경기부진으로 인해 대부분의 산업들이 침체된 양상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창의적인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건설의 돌파구는 해외시장 진출에 있다고 답을 제시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이 바로 무경설비(주) 김원열 회장이다. 

무경설비(주)는 건설관련 산업 중 ‘기계설비·소방·배관’전문건설 분야에서 자신만의 기술력과 오랜 경험·노하우를 가지고 울산지역은 물론 해외에서 건설업계의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설비업계에선 손꼽히고 있다. 

지난 1994년에 설립된 무경설비(주)는 울산지역 전체 건설업체 시공능력 1순위로 정평이 나있으며 제대로 된 설비기술력을 발휘해 경남지역에서 기계설비 전문공사 중견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지금까지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스스로 불태우며 길을 찾고 정면 돌파를 통해 사업을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이처럼 무경설비(주)를 정상궤도로 올릴 수 있었던 계기는 김 회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를 극복하기위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로 임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성공의 답은 현장에 있고 자주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리감독하며 꼼꼼하게 체크하고 직원들과 구슬땀을 흘렸다”며 “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자 KOSHA18001을 도입해 철저한 안전교육 기본원칙을 두고 안전사고예방에 힘을 기울여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김 회장의 고집스런 장인정신·책임경영과 철저한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전국의 다양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수주공사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장인 김 회장은 “장애인들이 일하기 까다로운 건설업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의 50%이상을 채용해 각 현장마다 배치하고 안정적인 근로조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작년 4월 기계설비법을 제정하고 관급공사 수주증대를 위한 노력과 지역의 회원사 권익보호·화합도모를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덧붙여서 “기계설비가 에너지소비주체로 건설업의 핵심기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역사회발전위해 남다른 사명감과 애착을 갖고 청소년에게 교육선도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김 회장은 법사랑 울산지역 한우리청소년위원회위원장, 아너소사이어티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고 있다. 김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은 곧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주역들이다”며 “청소년과 한우리가정자녀의 안전·정서함양을 통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우리가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런 김 회장은 지역건설 산업분야 품질시공·안전관리로 책임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에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제 10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사회공헌인 부문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10-04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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