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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민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숨은 일꾼··· 지역에서 빛나  [2019-10-04 10:01:55]
 
  프로그룹 프로종합관리(주) 권용준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최근 청소·경비 등 용역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사회적 관심은 크게 고조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고자 정부가 제시한 근로자의 휴게시설 가이드라인은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근로자처우개선을 위한 용역관리 실태를 점거하는 한편 제도개선방안까지 마련하고 있지만 근로자의 처우·복지 개선방향은 그리 쉽지 않은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이런 가운데 기관·단체가 아닌 민간 기업에서 근로자복지향상과 일자리고용창출 활성화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국가와 국민의 건강까지도 세심히 챙기고자 노력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이 바로 해피나라노인전문요양원 이사장이자 前안양시의정회장, 안양평촌로타리클럽前회장, 프로종합관리(주)의 권용준 회장이다. 

권 회장은 “내가 필요한 것은 직원·용역근로자들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을 갖고 그들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나눔으로 베풀며 불편함이 없도록 챙기는 마음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1년에 서울 금천구에서 물탱크청소전문 청수환경개발로 시작해 국내 청소용역소독·건물시설관리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1998년에 프로종합관리(주)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권 회장은 “회사를 설립하기 전 당시 국내 기업·기관 등은 물탱크청소를 하지 않고 있어 수질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점을 착안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물탱크전문 청소업의 길을 걷게 됐다”며 “물탱크의 수질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항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프로종합관리(주)는 ‘모든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라는 사훈아래 코엑스, 서울지하철공사 차량, KTX전국역사관, 상암구장, 동부간선도로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소신 있는 청소관리로 해마다 1,780명의 일자리가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청소전문용역 중견기업으로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권 회장은 “향후 철도차량정밀안전진단기관과 공기정화사업 등을 육성시켜 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권 회장은 지역사회발전과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소외계층·독거노인·장애인·불우이웃돕기 등 나눔·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권 회장은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실버타운·장학사업 조성으로 노인복지·청소년육성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위기는 기회다”란 조언으로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런 권 회장은 지역안전관리·보안경비(시설물관리·철도차량청소·환경위생관리·용역서비스 등)책임·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에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제 10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사회공헌인 부문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10-04 1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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