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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민주주의 발전사 산증인 ‘5선 의원’… ‘내 고향 고창’ 부흥 견인  [2019-10-04 09:59:5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김영일 前의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지방자치가 부활한 1991년부터 ‘서울 서대문구의원 5선(제1·2·3·4·5대) 연임’을 달성하고, 우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사(史)의 산증인이 됐다. 더불어 제4대 서대문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대 등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물이 있다.

 20년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와 함께한 김영일 前의장(이하 의장)이다.

 그는 제1대 서대문구의회의 최연소 의원(41세)으로 당선, 의정활동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젊은 패기와 강한 추진력으로 서대문구의회의 선진화, 민생정치 구현, 지역현안 해결 등에 일익을 담당했다. ‘서대문소방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추진, 아파트 신축, 재래시장상인 권익보호’ 등의 사업과 활동을 선도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특히 김 의장은 1991년 ‘홍은2동사무소 양곡창고에서 지역민들의 도장 220여개가 발견된 사건’을 공론화하고, 전국적 관심과 주의사안으로 환기시켰다. 주인 없는 도장이 악용될 소지를 차단한 것이다.

 그리고 1993년 ‘서대문소방서 신설에 관한 건의안’도 대표발의하며, 호평을 받았다. 당시 서대문구는 화재사고에 취약한 고지대와 저소득층이 많았고, 소방서의 유치·신설을 통한 대형재난 방지가 중점과제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는 ‘서대문구와 구민들을 위한 봉사자, 대변인’ 역할에 누구보다 충실했다. 그것이 바로 ‘5선 의원’의 금자탑을 쌓은 원동력이기도 하다.

 김 의장은 “혈연·학연·지연 등이 얽힌 지역사회에서 ‘공’과 ‘사’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대의’를 우선하며, ‘구정감시·견제·협력’ 강화 및 ‘정책대안’ 제시 등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런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고문 ▲성모어린이집 이사장 ▲홍제동성당 노인대학장 및 후원회장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선대 부위원장 ▲제16·17·18대 노무현·정동영·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대문 선거대책본부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조직특보 ▲서대문 한·중·일 친선협회 명예회장 등의 전·현직 프로필을 써내려가고 있다.

 나아가 김 의장은 2012년 고향(고창군)에 내려와 ‘제2의 인생 서막’을 열고, 2014년부터 ‘고창읍성 한옥마을(www.고창읍성한옥마을.kr) 촌장’으로 활약 중이다. 서울에서 지낼 때도 ‘고창 사랑’이 남달랐던 그는 ‘한옥마을호텔 명품화, 관광객 유치’ 등에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쏟고 있다.


 

 현재 ‘고창읍성 한옥마을’은 7채의 전통한옥과 ‘모양지관·빈풍당·수귀당·은양당’ 등 11개 객실을 갖추고, 각 동마다 분리하여 독립적 숙박이 가능하다. 2015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한옥체험 숙박시설(한옥스테이) 인증서’를 받았으며, 윷놀이·널뛰기·투호·한복체험 등의 각종 전통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다.

 김영일 의장은 “20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오늘날 한옥마을 운영 등에 이르기까지 남편을 성원하고 내조해준 아내가 한없이 고맙다”며 “생가 터에 ‘성모님과 행복한 동행 요양원’을 건립함이 향후 소망과 포부”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김영일 前의장은 ‘5선 의원’으로 민의·민생정치 구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하고, 지역주민 권익대변 및 봉사자의 역할모델을 정립하면서, 고창군 관광·숙박산업 육성과 전통문화 체험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0-04 0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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