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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내년 국가공무원 1만8,815명 충원…경찰·특수교사 등 보강  [2019-09-05 10:19:47]
 
  행안부 이미지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내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을 담당할 생활안전 서비스 중심으로 국가공무원 1만8,815명이 충원된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 정부(안)'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1만2,610명, 헌법기관 111명, 국군조직에 6,094명이 각각 충원된다. 주로 국민의 요구에 비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던 경찰(해경 포함), 출입국관리, 취업지원, 검사·​검역·​통관 등 국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분야 위주로 충원된다.

 

세부적으로는 경찰과 해양경찰 6,213명, 국공립 교원 4,202명, 생활·​안전 공무원 2,195명 등이 충원된다.

 

경찰의 경우 내년 의무경찰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466명을 뽑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급증에 따른 여성청소년 수사에 475명과 학대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에 186명을 충원한다.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출소·​지구대 순찰인력 512명, 고속도로 확충에 따른 교통안전인력 510명 등 총 4,850명을 충원한다.

 

해양경찰은 주로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어업인의 생존권 및 어족자원 보호, 해양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등을 위한 인력으로 해양경비안전인력 153명, 교대제 개선 인력 762명 등 총 1,363명을 충원한다.


교원의 경우 유아·​특수·​비교과 분야 교사중심으로 충원된다. 국공립 유치원 원아비율을 2017년 24.2%에서 2021년 40%로 높이기 위해 유치원 교사 904명을 뽑는다. 또한 특수학교 신설(3개)과 특수학급 신증설(422개)에 따른 특수교사 1,398명, 법정기준에 대비해 인력이 부족한 보건교사 등 비교과교사 1,264명 등을 충원한다. 초중등 교과교사의 경우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한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에 따라 512명을 충원한다.


아울러 지방공무원은 지자체와 협의 후 연말까지 충원규모를 확정할 예정으로 근무환경이 열악한 소방관, 복지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을 중점 충원할 계획이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내년 공무원 충원규모 산정은 우선 기존인력 재배치와 효율화를 통해 인력을 충당하고 부족한 부분에 한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충원규모를 결정했다”며 “충원에 따라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도 철저히 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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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1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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