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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주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모범사례  [2019-08-30 10:24:06]
 
  서호건설이앤씨(주) 강용덕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제주도의 풍광만큼이나 아름다운 기부와 봉사 등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의무)’ 실천, ‘메세나(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 귀감이 되는 이가 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제주 58호, 전국 1273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주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제주메세나협회 이사, ROTC중앙회 상임부회장(학군 33기), (사)오페라인제주 이사장’ 등으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서호건설이앤씨(주) 강용덕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강 대표는 2007년 서호건설이앤씨를 창립하고, 건설업과 환경디자인 분야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2012년 ‘제주도시환경디자인연구소’도 세웠다. 이후 서호건설이앤씨는 ‘제주도 환경디자인(조형물 설계공모) 당선비율 도내 1위 업체(2015년 10월 기준)’, ‘디자인 당선 9회(제주지역 최다, 2017년 8월 기준)’ 등의 금자탑을 쌓았다.

 ‘서부두 명품횟집거리 조성사업 설계용역(2012)’, ‘용한로 아트거리 리모델링 설계공모 당선, 화북초등학교 조형물 설계공모 당선(2013)’, ‘1100로 도깨비 테마거리 조성사업 당선, 삼성혈 문화의 거리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당선(2014)’ 등이 대표적 사례다.

 

 또한 강 대표는 2016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가입했다. 그러면서 제주지역의 어려운 청소년과 이웃돕기 성금 등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왔다.

 특히 그는 올해 7월 출범한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의 창립 이사장으로서 ‘제주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오페라 저변확대’ 등에 열성적이다.

 (사)오페라인제주는 2015년부터 활동한 ‘제주오페라연구소’를 모태로 제주지역 음악·예술인과 기업인(후원인) 등이 손잡고 결성됐다. 단장은 오능희 제주성악협회장, 예술감독은 허대식 제주음악협회장이 맡았다.

 이런 오페라인제주는 ▲제주도 역사·문화·신화 및 전설 소재의 창작 오페라 연구, 개발 ▲정통 오페라(대형종합예술) 기획, 공연 ▲도민들과 음악적 공감대 형성(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음악교육 사업 지원 ▲제주 소재의 창작가곡 장려 및 지원, 발표 ▲제주 음악인 연주 기회 제공 ▲국제 교류 ▲후학 양성 등에 사업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창작 오페라 ‘해녀’ 공연(11월/제주아트센터 예정), 오페라인제주 후원의 밤 개최(9월), 주민자치 오페라프로그램 운영(8월~12월 예정), 창작 오페라(제주신화 소재)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참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게다가 애월읍 광령리(이사장 소유 부지)에 토지 420평, 건물 60평 규모의 ‘스튜디오 오페라인제주(복합문화공간)’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오페라인제주 합창단 연습실, 오페라아카데미 운영, 제주음악인 교류(세미나, 파티 등), 각종 전시회 개최 등의 용도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강용덕 대표는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제주음악인에게 연주 기회(재능 발휘 무대)를 제공하며, 도민들의 문화향유 욕구에도 화답하기 위한 창작 오페라 연구개발과 공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은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호건설이앤씨(주) 강용덕 대표는 제주지역 상생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헌신하고, 건설업 및 환경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기부·나눔 문화 확산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08-30 1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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