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4일 (토) 9:02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hot issue
 
ㆍ충남 천수만과 전남 함평만 '고수온주의보' 발령  [2019-08-08 14:24:12]
 
  고수온주의보 발령 해역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충남 천수만과 전남 함평만 해역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어장별 관리가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장마 소멸 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일부 해역의 수온이 고수온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측돼 8일 오후 2시 두 해역에 대한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해 7월 24일 남해안, 제주 연안 등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8일 오후 12시 기준 고수온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의 수온은 서산 창리 28.0℃, 태안 내포 27.1℃, 보령 효자도 26.1℃, 함평 주포 30.9℃다.


해수부는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실시간 수온관측 정보와 수온 예측분석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가 운영 중인 ‘시도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통해 고수온 시기 어장관리요령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와 함께 지난해 큰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전남권역을 중심으로 수온정보 측정지점을 98개소에서 105개소로 7개소 확충해 실시간 수온정보 서비스 체계 강화에 나선다.


고수온 시기에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과 선별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산소공급기,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정부는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 어업인과 협력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며 “양식 어가에서도 먹이공급 중단, 대응장비 가동 등 정부와 지자체의 현장 지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2019-08-08 14:24:12]
이전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기업당 지원 한도 30명으로 축소
다음글 해수부,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