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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초아의 봉사실천 로타리’ 명문클럽 주목  [2019-07-26 10:08:40]
 
  국제로타리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 거암 이용섭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사람 ‘人’ 한자는 두 획이 서로 의지하고 있다. 한 획이 없으면 다른 획도 넘어지는 형상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대고 받쳐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 점에서 ‘국제로타리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 거암 이용섭 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적극 실천하며, 갈수록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매서운 한파도 녹일 만큼의 온정을 꾸준히 전해온 이 회장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다.

 지난 2014년 지인의 권유로 이리동로타리클럽에 입회한 그는 ▲이사(2015~2016) ▲봉사프로젝트 위원장(2016~2017) ▲총무(2017~2018) ▲차기회장(2018~2019)을 연이어 역임하고 올해 제37대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이처럼 짧은 입회기간에도 열정적인 봉사로 주위의 신임을 받고 있는 이 회장은 ‘로타리! 참여 속에 봉사를…’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회원증강(20명 목표)과 결속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그러면서 클럽의 봉사사업인 ▲러브하우스(13호점) 준공 ▲장수군 계북면 의료 및 이·미용 봉사 ▲불우이웃 시설 방문봉사(추석·구정·연탄 나눔) ▲글로벌보조금 사업 실시(필리핀) ▲인도주의 의료봉사 실시(네팔) 등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현재 165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이리동로타리클럽은 전국 5천여 개 클럽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회원이 참여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 회장은 “내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봉사와 나눔이 내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었다”고 겸손해한다.

 항상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있는 그도 실패의 쓰라린 경험이 있다. 젊은 나이에 성공가도를 달리다 사업실패로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나 이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이용섭 인력건설’을 기반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특유의 근면·성실함과 강직함, 대내외 친화력, 뛰어난 추진력으로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고용알선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에 정진한 결실이다. 최근에는 (유)대성 이벤트 렌탈 회사를 세우고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그는 “옆·뒤를 돌아볼 새도 없이 앞만 보며 달려왔다”면서 “숱한 시련·난관 속에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고, 묵묵히 헌신하며 살아온 아내의 수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중책을 맡은 만큼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클럽, 참여와 격려로 하나 되는 클럽, 기쁨이 넘치는 클럽이 되도록 경주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 거암 이용섭 회장은 ‘초아(超我)의 봉사’ 실천과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헌신하고, 소외계층 복리증대 및 익산지역 상생발전을 이끌며, 건설인력 고용서비스 발전과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이행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07-26 1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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