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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개봉 예정 영화> '존윅3:파라벨룸'…키아누 리브스의 컴백  [2019-06-12 15:25:22]
 
  영화 존윅3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시선을 사로잡는 헤어스타일과 검은 수트 키아누 리브스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전 세계 킬러들을 상대로 피할 수 없는 전쟁을 벌인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존윅>을 시작으로 2017년 <존윅-리로드> 그리고 오는 6월 26일 개봉을 앞둔 <존윅3: 파라벨룸>까지 키아누 리브스는 기존 액션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에 빠뜨리고있다.

 

‘국제암살자연맹’ 소속 ‘최고 회의’ 멤버를 살해한 ‘존윅’에게 파문 선언이 내려지고, 무려 1,400만 불의 현상금이 붙으며 전 세계 최고 킬러들과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1편의 4배, 2편의 약 2배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돼 시리즈 사상 최고의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전편과는 차별화된 대규모 군중 액션과 뉴욕의 콘티넨탈 등 실내 공간을 넘어선 뉴욕 그랜드 센트럴, 뉴욕 공립 도서관 그리고 모로코로 이어지는 인상적인 로케이션 촬영은 관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뉴욕 콘티넨탈 호텔로 대변되었던 ‘국제암살자연맹’과 ‘최고 회의’의 모습이 최초로 등장해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존 윅’의 과거와 그가 ‘바바야가’가 되기까지 영향을 끼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더욱 풍부해진 극의 재미를 더해준다.

 

<존윅> 시리즈는 기존 액션영화에선 보기 힘들었던 획기적이면서도 리얼한 액션 시퀀스들을 선보이며 액션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으며 ‘존윅'이 연필 하나로 킬러들을 제압하는 액션,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총격 액션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존윅’은 1편과 2편을 통틀어 총 205명의 적을 제압했는데, 이처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강렬한 액션은 오직 <존윅>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요소로 작용하며 새로운 액션을 기대하는 팬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이번 <존윅3: 파라벨룸>에서도 어김없이 ‘존윅’으로 관객들을 찾아온 키아누 리브스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독보적 시그니처 액션을 선보이며 키아누 리브스가 곧 ‘존윅’이다 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

키아누 리브스는 대역 없이 영화 속 거의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했고, 이를 위해 각종 무술과 총기 사용법을 체득했다. 또한, 실생활에서도 ‘존윅’과 거의 흡사한 비주얼로 지내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드는 열정을 보였다.

 

‘존윅’의 오랜 동료 ‘소피아’ 역을 맡은 헐리우드 최고배우 할리 베리, 킬러들을 양성하는 기획자 ‘디렉터’ 역의 대배우 안젤리카 휴스턴, ‘심판관’ 역의 아시아 케이트 딜런, 베일에 감춰진 킬러 ‘제로’ 역의 마크 다카스 등의 명품 연기가 더 넓어진 세계관과 흥미로운 스토리에 몰입감을 더욱 높인다.

 

현역 최장신, 신장 221cm에 달하는 NBA 농구 스타 보반 마리야노비치와 뉴욕 시립 발레단의 발레리나 유니티 펠란의 독창적인 액션 장면과 대규모 집단 액션에 초점을 맞춰 쿵푸와 우슈, 주짓수와 합기도, 인도네시아의 격투 살상 무술 실랏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국내영화 <악녀>의 오토바이 액션 시퀀스에 영감을 받아 이번 작품에서 해당 장면을 오마주 하기도 했다.

 

<존윅3:파라벨룸>은 북미 개봉 첫날에만 무려 2,267만 달러(2019.5.19 BOXOFFICE MOJO 기준)의 수익을 거두며 <어벤져스:엔드게임>이라는 거함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실관람객들의 평가도 역대급이다.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8%(2019.5.17 ROTTEN TOMATOES 기준)를 기록하며 평단과 대중 모두를 사로잡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서 북미 개봉 10일 만에 시리즈 최초로 북미 수익 1억 달러, 월드 와이드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하며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짜증나는 여름 키아누 리브스의 파격적인 시그니처 액션에 더위를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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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5: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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