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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에서 6월1일 개막  [2019-05-27 10:05:12]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서울시와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오태근)는 6월 1일(토)~25일(화) 25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서울시, 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서울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6월 1일(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및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서울연극협회)는 이번 서울 행사에 처음으로 예술감독제(감독 박장렬)를 도입하고,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예술감독 박장렬은 “2019년,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의 오늘과 현재 그리고 이 시대의 관객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연극은 공연의 과정을 통해 공동체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대의 현장이자 종합예술"라고 말했다.

 

이어 "연극은 한글을 기반으로 하여 기록하고 생각하고 소통하는 우리 민족의 기록이자 정신을 지키는 예술입니다. 어제의 한글이 오늘의 언어로 오늘의 연극이 세계 공연예술의 내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주요 행사로는 ▲16개 시도 대표작 본선 경연 ▲네트워킹페스티벌 ▲국내외 초청공연 ▲학술행사 ▲시민참여 야외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총 58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본선참가작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6월5일 대구 극단 온누리의 ‘외출’을 시작으로 6월22일 울산의 극단 무의 ‘아버지의 바다’를 끝으로 16개 작품이 공연된다.

 

네트워킹페스티벌 참가작은 극단 기차의 ‘한여름밤의 꿈’ 등 12개 작품이 6월6일부터 6월 20일까지 SH아트홀, 동양예술극장2관에서 펼쳐진다.

 

이와 같이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국 연극협회 회원 및 비회원을 망라하여 다양한 연극인이 행사 주체로 참여하고 연극협회 비소속 연극인도 함께 무대에 서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6월 1일(토)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연극인과 시민 300여명이 함께 만드는 ‘개막행사’로 시작하며 폐막식은 6월 25일(토)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역대 수상작품들의 하이라이트 축하공연과 20개 부문의 시상식으로 끝을 맺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연극제 공식 홈페이지(http://ktf365.org)를 참고하면 된다.

 

서성만 서울시 문화본부장(직무대리)은 “이번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연극인의 동반 성장과 교류, 국내 연극의 가치 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축제”라며, “6월 한 달 동안 대학로 곳곳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연극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05-27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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