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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 17일 만에 1200만 관객 돌파  [2019-05-10 15:41:54]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재관람 관객 15% 차지, 다른 경쟁 개봉 신작 힘 못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은 개봉 17일째인 오늘 오전 1200만명을 넘어섰다. 어제 마감기준으로는 1198만여명 이었다.

 

현재 역대 누적관객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명량'(2014년)의 개봉 15일 만에 이은 최단 기록이다. 현재 누적관객수 기준 외화로는 1360만명 관객을 모은 ‘아바타'(2009년) 다음이나 추세로 보면 이 기록을 깨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200만명 돌파 기간만을 보면 역대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명) 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1200만 관객수를 넘은 작품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통계 기준으로 총 14편이다. '택시운전사' '신과함께-인과연' '왕의 남자' '광해, 왕이된 남자' '암살' '7번방의 선물' '도둑들' 7작품이 1200만명을 넘었고, '괴물' '베테랑' '아바타' 3작품이 1300만명을 넘었다. 그다음이 '국제시장'과 '신과함께-죄와벌'이 1400만명을 넘었고 '극한직업'이 1626만명, '명량'이 1761만명을 기록했다.

 

이번주 들어 평일 관객수가 11~16만명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오늘 오전 12시 기준 예매율이 60%를 넘어 여전히 흥행 잠재력은 살아있다.

 

5월 신작인 '걸캅스' '나의 특별한 형제' '명탐정 피카츄'가 평일 관객수 10만명을 넘지 못하고 오늘 오전 12시 기준 예매율도 각각 12.3% 9.6% 6.7%에 그치고있다.


5월 15일 개봉 예정인 신작이 '악인전' '배심원들'이 있으나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의 독주를 막을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개봉 다음날부터 어제까지 재관람객 비율이 15%에 달하며 이는 같은 영화를 여러 차례 보는 새로운 관람 트랜드인 'N차 관람'이 두꺼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어벤져스 시리즈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낸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은 타노스에 맞선 어벤져스 군단의 최후의 전투라는 묵직한 서사에 걸맞게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액션 스케일을 담고 있어 화려한 특수효과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 일반관뿐 아니라 IMAX, 4DX, MX 등 특별관을 찾는 N차족도 상당수 있어 흥행 대성공에 일익을 보탠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의 흥행은 북미 뿐만아니라 전세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북미에서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유지와 수익 7억 달러 달성이 눈앞에 있고 전세계 흥행 누적수익은 23억 달러를 넘어섰다.

 

과연 이번 영화의 흥행 기록이 어디까지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5-10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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