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0일 (월) 22:21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performance/movie
 
ㆍ피카츄에 털이 있었어?…포켓몬스터 실사영화 <명탐정 피카츄> 개봉  [2019-05-08 18:19:47]
 
  영화 명탐정 피카츄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관객들을 위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인공은 포켓몬스터의 실사영화인 <명탐정 피카츄>. 

 

 영화는 우리가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통해 접해왔던 포켓몬스터의 주인공들이 실제 상황에서 등장하는 다소 독특(?)한 설정에서부터 차별화를 선언한다. 

 

 줄거리는 주인공 팀 굿맨(저스티스 스미스 분)이 어릴 적 헤어진 아버지 해리 굿맨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한 뒤 포켓몬과 인간이 함께 사는 '라임시티'로 향하는 여정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들른 아버지의 집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포켓몬 피카츄(라이언 레이놀즈 분)를 만나게 된다. 

 

 피카츄는 사고 현장에서 아버지 해리의 시체를 찾지 못한 점에 주목, 배후에 커다란 음모가 숨어있다 주장하며 모험의 길로 팀을 안내한다.

 

 '포켓몬스터'는 명실상부한 역사상 최고의 콘텐츠다. 1996년 닌텐도 게임보이로 출시한 포켓몬스터 게임은 이후 게임보이 컬러,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닌텐도 3DS, 닌텐도 스위치 등 새로운 콘솔마다 신작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나온 '포켓몬 고'는 전 세계에서 약 25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1997년 일본에서 처음 방영한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 시리즈가 방송되는 중이다. 책, 만화, 음악, 장난감 등 관련 상품의 인기도 엄청나다. 

 

 이런 포켓몬스터를 스크린에 옮겨 놓은 <명탐정 피카츄>는 뛰어난 시각효과를 통해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해 놀라운 만화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데드풀> 시리즈의 주인공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능청스러운 목소리 연기는 영화에 유머와 활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세상을 구할 말문이 터진 포켓몬스터들의 번쩍이는 추리의 모험!을 담은 영화 <명탐정 피카츄>는 오는 9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9-05-08 18:19:47]
이전글 '가망없다'던 <어벤져스: 엔드게임>…대서사시의 피..
다음글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 17일 만에 1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