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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연료·유압탱크 전문기업으로 입지 굳혀  [2019-05-03 10:34:24]
 
  (주)명진기업 김택세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작년 7월 경상남도는 ‘2018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9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한 바 있다. ‘고용우수기업’인증제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고용을 창출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19개 기업 중 사천시 곤양농공단지에 자리 잡은 (주)명진기업(대표이사 김택세)은 경기불황속에서도 고용의지를 제고하고 일자리창출에 노력해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에 김택세 대표이사는 “150명의 우리직원들은 내 가족이다”며 “개개인의 고민·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며 소통·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업인은 이익만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장사꾼은 아니다”며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성취하는데 각자 맡은 자리에서 無(무)에서 有(유)를 창출하기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984년에 설립할 당시 (주)명진기업은 진주시 상평공단에서 직원 30명으로 농기구제품제조에 주력하고 1986년부터 중장비 연료·유압탱크의 전문제조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1994년 사천지역으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현재 볼보코리아·현대산업기계·두산인프라코어 등의 내수시장은 물론 제대로 된 중장비기계제품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아 일본·중국·독일 등에 수출경쟁력을 높여 강소기업의 제몫을 다하고 있다. 


 

이는 고집스러운 장인정신과 절대적인 ‘안전·환경·품질’ 3가지 기본원칙이 몸에 베인 김 대표의 품질경영방침에서 비롯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오랜 경험과 전문기술지식을 갖고 중장비기계부품 연료·유압탱크의 원스톱공정설비로 고객사들로부터 좋은 결실을 맺어 연간 45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그 외에도 항상 직원의 안전사고예방에 심혈을 기울이는 김 대표는 “단 한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위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직원들이 안전이 우선시 돼야하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필수·주기적으로 산업재해예방에 철저한 교육을 시행하는 것이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직원자녀학자금과 건강복지·‘내집마련지원’·산악회모임·회식 등 최상의 서비스로 애사심을 기르고 회사사기를 고취시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국제로타리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前회장, 진주교도소교정협의회 명예회장, 법무부중앙협의회운영위원, 진주시체육회상임부회장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사천·진주·하동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독거노인·청소년인재육성·생활체육저변확대 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대표는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며 “진실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면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나와 이웃관계, 무엇보다 신체·정신·정서적으로 건강을 챙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런 김 대표는 국내 중장비유압·연료탱크제조의 우수한 품질경영실천과 사천·진주지역의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나눔·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 2019 제 10회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사회공헌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05-03 1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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