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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거제의 새 체험 명소로 각광 ‘버드앤피쉬’  [2019-04-05 13:27:44]
 
  버드앤피쉬 체험영농조합법인 유수상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모든 어린이는 ‘놀 권리’가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제31조에 명시된 핵심내용이다. 더구나 아이들은 마음껏 놀고, 즐겁게 체험하며,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운다.

 바로 그 점에서 ‘버드앤피쉬 체험영농조합법인’ 유수상 대표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류·어류·포유류 동물들과 교감하고 놀며, 각종 체험프로그램으로 감수성과 정서 발달 등이 가능한 ‘버드 앤 피쉬(Bird & Fish) 체험장’의 개장을 이끌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거제 동부면 산촌리에 위치한 ‘버드앤피쉬 체험장(이하 버드앤피쉬)’은 구천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착공,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이곳은 ‘4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내 체험장’으로서 미세먼지, 비, 바람, 태풍, 기온(더위·추위) 등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리고 4,784㎡(약 1,500평) 유리온실에 ▲앵무(30여종), 십자매, 호금조, 카나리아, 공작 등 조류 ▲열대어, 비단잉어, 민물고기, 철갑상어 등 어류 ▲토끼, 햄스터, 기니피그 등 포유류 ▲각종 식물(90여종)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동물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앵무새 먹이주기, 비단잉어 먹이주기, 동물가면 놀이, 닥터피쉬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국내 최대의 실내 체험장 및 앵무새 체험장”이란 자부심이 크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관광객에게 인기 만점인 문화체험공간이다. 실제 ‘버드앤피쉬’는 개장 후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줄지어 방문할 정도로 거제의 명소가 됐다.

 유수상 대표는 “새, 사람, 자연 등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와 체험문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했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상, 설계, 작업 등을 손수 진행한 땀과 열정의 결정체”라고 밝혔다.

 이런 유 대표는 거제시의회 제4·5대 의원을 지냈다. 당시 ‘일 잘하는 의원’이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지역민들의 신뢰도 받았다.

 그러면서 타 지역 교수·학자가 아닌 전직 의원으로는 드물게 거제관광개발공사 비상임 이사로 내정됐고, 거제시의 체험문화 활성화를 주창하며 대안제시에 힘써왔다. 동부면 구천권역 추진위원장으로서 ‘참좋은마을’ 도농교류센터(이하 센터)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현재 센터는 방문객 숙소(11실), 풋살장(2면), 수영장, 오토캠핑장, 바비큐장, 캠프파이어장, 태양광발전시설, 농산물판매장 등을 갖추고 농촌수익사업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즉, 유수상 대표는 농어촌 체험·관광 등 6차 산업화를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발 벗고 나선 인물이다.

 유 대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없었다면 버드앤피쉬 조성이 불가능했다”고 겸손해하며 “버드앤피쉬를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체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거제의 새로운 체험문화, 농어촌 발전의 희망을 여는 유수상 대표가 또 어떤 이정표를 세울지 기대된다.

 한편, 버드앤피쉬 체험영농조합법인 유수상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류·포유류·어류 복합체험 실내시설’ 조성에 헌신하고, 체험·관람객 만족도 향상 및 거제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며, 농·어촌 수익모델 제시와 고부가가치 창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04-05 1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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