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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학령전환기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2019-03-14 12:08:07]
 
  여성가족부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정도를 측정하는 조사가 진행된다.

 

여성가족부는 3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125만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교육부, 시·도 교육청 등과 협력해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과 미디어 과다 이용 정도를 자가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가부는 각급 학교를 통해 학부모에게 조사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방법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인터넷 과의존(K-척도), 스마트폰 과의존(S-척도)를 이용해 측정한다.


여가부는 조사 결과 나타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을 파악해 개인별 과다 이용 정도를 반영한 맞춤형 치유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특성에 따라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우울증 등 공존질환이 있는 경우 병원치료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인터넷이 차단된 환경에서 집중 치유가 필요한 청소년은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등 기숙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가부 측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을 돌아보고 과의존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학부모에게도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습관을 지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2019-03-14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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