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2일 (수) 18:19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people
 
ㆍ‘3·1혁명’ 100년 역사와 민족정기 선양에 헌신해  [2019-03-08 09:18:07]
 
  (사)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김재옥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올해로 3·1운동 의거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1919년 3월1일 민족대표 33인 중 29명이 서울 종로 태화관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만세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며 대한민국 건립의 단초가 됐다. 현행 헌법 전문에도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함’이 명시돼 있다.

 그 점에서 (사)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김재옥 이사장은 “의암 손병희 선생 등 민족대표 지도자들이 3.1운동의 불씨를 지폈고,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됐다”며 “민족대표, 독립운동가 등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그는 3·1운동이 조선과 대한제국을 민주공화정의 대한민국으로 바꾼 ‘혁명’이라고 주창해왔다. 독립만세운동을 넘어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국민주권의 역사로 전환됐다는 근거에서다. 즉, 3·1운동을 ‘3·1혁명’으로 불러야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이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김 이사장은 고아로 자랐고, 18세 때인 1971년 ‘나의 뿌리가 어디인지, 부모님이 누구인지’ 찾아 나서며 ‘근·현대사’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생활고 해결이 급선무였고, 역사 공부 갈증은 관련 서적의 열독과 다독 등으로 풀어야했다.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지’의 화두로 ‘역사정립과 나라사랑 운동에 헌신하자’는 꿈을 키우고 실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다가 2000년부터 ‘조국애, 역사의식, 민족정신 함양’ 활동의 폭과 깊이를 더하기 시작했다. 특유의 근면․성실함으로 주유업계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기부와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경기도이순테니스협회 회장,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 수원상공회의소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18년간 수억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초·중·고·대학생 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기탁).

 특히 그는 동학혁명과 천도교의 독립운동 역사에 큰 감화를 받았다. 또 신익희(해공)·신채호(단재) 선생 등의 삶을 접하면서 우리 선조들이 겪은 일제강점기 애환도 알게 됐고, 2011년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이사로 들어갔다.


 

 이후 ‘민족대표 선양사업, 역사교육자료 제작, 학술회의 개최’ 등에 적극 앞장서며 부회장·회장을 거쳐 이사장이 됐다. 그만큼 ‘민족대표들과 독립운동가의 사상·정신을 기리며, 역사를 지키고 알리기 위한 애국심’이 남다르다.

 실제로 김 이사장은 일본 신사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50번이나 외쳤다고 한다. 그의 땅을 임대받으려고 일본계 업체가 보증금 300억에 월세 1억8천까지 제안했지만, 김 이사장이 거절한 일화도 있다.

 김재옥 이사장은 “돈도, 지위도, 권력도 중요치 않다. 기꺼이 목숨까지 바치며, 오직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처럼 살아서도·죽어서도 부끄럽지 않고 싶다”며 “민족대표와 3·1혁명 기념사업, 나라사랑·조국사랑 운동 등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나라와 역사가 없으면 나도 존재하지 않고, ‘3·1혁명 100주년’의 오늘이 뜻 깊다”며 “차세대 및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족정기가 올바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김재옥 이사장은 ‘3․1혁명’ 역사정립과 민족대표 선양사업에 헌신하고 독립운동가 정신 및 대한민국의 정통성 계승·전파를 이끌면서 사회기부·봉사 실천과 나라사랑운동 확산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03-08 09:18:07]
이전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청년 취업난 해소에 앞장
다음글 전기·전력과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선도모델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