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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화 기묘한 가족, 좀비라고 꼭 무서워야 하나요?  [2019-01-31 12:31:38]
 
  영화 기묘한 가족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2016년 범죄 코미디 <검사외전>(970만 명), 2017년 콤비 코미디 <공조>(781만 명), 2018년 휴먼 코미디 <그것만이 내 세상>(341만 명) 등 최근 3년간의 연초 시즌 흥행 영화의 공통점은 바로 코미디 장르였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웃음을 선물하며 연초 온 가족들과 함께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기운을 선사하는 작품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올해 연초 흥행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주인공이 바로 영화 <기묘한 가족>이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좀비라는 소재에 한국적인 정서를 더하며 큰 성공을 거둔 영화 <부산행>이 좀비 영화가 더 이상 마이너 장르가 아님을 입증했다면, 영화 <기묘한 가족>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코미디를 탄생시켰다. 

 

 먼저, 좀비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불시착한 말귀 알아듣는 좀비 ‘쫑비’의 캐릭터는 참신한 설정만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쫑비’를 피하기보다 동네 바보(?) 정도 취급을 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코믹함을 더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쫑비’의 진짜 능력을 알아차리고 돈 벌 궁리를 시작하는 별난 가족이 펼치는 신개념 패밀리 비즈니스는 기존의 코미디 영화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차별점이다. 

 

 뿐만 아니라 좀비와의 리얼하면서도 코믹한 액션은 물론, 좀비에게는 없는 인간미마저 솟게 하는 풋풋한 로맨스 등 한국 영화계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참신한 시도를 보여줄 영화 <기묘한 가족>은 보다 유쾌하고 색다른 코미디 영화를 원했던 관객들의 욕구를 채워줄 예정이다. 

 

 전에 없던 코믹 좀비 버스터 <기묘한 가족>의 등장에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박인환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이수경, 정가람 등 충무로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들이 화려하게 뭉쳤다. 연기 경력 총합 125년, 무려 1억 2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완벽한 라인업을 형성한 <기묘한 가족>.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민재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에 막연히 있던 머릿속의 이미지들과 상황들이, 배우들의 현실 케미에 의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게 너무 좋았다”는 말로 3개월을 동고동락했던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새로운 좀비 장르를 개척할 <기묘한 가족>은 오는 2월 14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


[2019-01-31 1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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