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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구 홍역 유행..전국 확산 방지 조치 강화  [2019-01-11 14:00:08]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에서 홍역 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 유입 방지과 전국 확산 방지를 위해 홍역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국외 홍역 유행지역을 여행하기 전에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해 줄 것을 11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대구시 첫 환자 발생이후 영⸱유아는 물론 의료종사자에서도 추가 확진돼 10일 기준 총 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해 대구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진행 중이다. 현재 환자 9명 중 5명은 격리해제, 4명은 격리입원 중으로 환자상태는 양호하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Koplik) 반점에 이어 특징적인 피부 발진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MMR)이 1차 97.8%, 2차 98.2%로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 된 12개월 미만의 영아,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대 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도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여행하기 전에 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생후 6∼11개월 영아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아울러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한다. 여행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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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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