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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술혁신의 집약체 ‘망형 전기접지’ 분야의 새 장 열어  [2018-12-28 10:15:02]
 
  승혜전력 기업부설연구소 민병수 소장 copy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지구온난화와 함께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예고 없는 ‘낙뢰’가 빈번하게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낙뢰발생 횟수는 약 32만 여회.

 

 낙뢰로 인한 전자장비 고장·화재·정전·직접 파괴 뿐 아니라 인명피해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낙뢰로 인한 피해 불안요소와 잠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예방하는 ‘낙뢰대비 안전설비시공’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그 가운데 승혜전력(주)(대표 김은자)은 ‘전기접지 분야’의 기술력·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결집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속 ‘망형 접지판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승혜전력 기업부설연구소 민병수 소장은 “흔히 ‘벼락·번개’라 부르는 낙뢰는 대기 중에 발생하는 거대 방전현상”이라면서 “벼락이 건물에 떨어졌을 때, 땅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면 사람, 사용기계·기구에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는데 이를 대비한 것이 바로 ‘접지’”라고 설명했다.

 

 ‘접지’란 전기회로 또는 전기장비의 한 부분을 도체를 이용해 땅에 연결, 전류를 지면으로 흘러가도록 해주는 장치다. 보통 전기예방 목적으로 설치되는데, 고장기기의 전위를 ‘0’으로 유지시켜 낙뢰로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에 승혜전력은 효율적인 전기공법과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에 매진, 조사-설계-시공-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전기접지분야 원스톱 관리체계’를 구축해 고객들의 편의성·만족을 극대화하고 본격적인 원천 핵심기술 개발에 나섰다.

 

 민 소장은 “낙뢰 때문에 생기는 피해 대부분은 건물 내부로 유입된 ‘서지(Surge)’가 원인이다. 이 서지는 짧은 시간 순간적으로 증가하고 서서히 감소하는 특성을 가진 과도 전압·전류”라며 “낙뢰발생 시 접지가 전기를 대지(땅)로 방류하는 과정에서 대지에 과전압·과전류가 생성돼 서지가 나타난다. 게다가 서지는 시각·청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그간 예방대책이 안일했다”고 진단했다.

 

 이런 연유로 승혜전력은 ‘서지(나쁜전기)를 먹는 접지제품’을 구현, 고효율·고성능·영구적인 ‘서지이터(SurgEater)’를 개발하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승혜전력에 따르면 서지이터는 ▲최소 재료로 최대 접촉면적을 만드는 구조 ▲망형 구조로 대지접촉면을 넓게 분포 ▲편리하고 쉬운 쉬공과 비용 절대 감소 ▲전기적 견고함(부식이 안됨)의 이점을 자랑한다.

 

 그러면서 땅의 ‘상태’와 고객의 ‘니즈’에 맞게 가로등형 망형접지판·가로등형접지판·망형접지판·일체형 망형접지판·접지모듈·태양광형 망형접지판·태양광접지판 등의 개발도 완료, 서지이터를 통해 전기접지의 신기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태백특산품 석탄을 응용한 ‘원형 접지모듈’을 상용화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도 견인할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 승혜전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면서 전문 접지분야 엔지니어 양성, 지역사회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술적인 경쟁력과 품질무결점을 추구하는 연구를 지속하면서 국내 순수기술로 완성한 ‘망형 접지모듈 서지이터’의 글로벌화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승혜전력(주) 기업부설연구소 민병수 소장은 기술혁신을 통한 망형 구조의 접지제품 ‘서지이터’ 개발·공급에 헌신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성능·영구적인 ‘망형’ 전기접지제품의 상용화·다양화에 정진하면서 기업경쟁력 강화 및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2-28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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